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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by 길손
2021-06-11   
일이 잘 안 풀리니 또 여기를 찾아 오시는가 봅니다.
경자대운 신축년에 신약 기해는 목화의 기운을 잘 운용하고 싶지만 신금으로 차고 재왕하여 더욱 흘러 가는 식이니 쉽지 않나봅니다.
저는 흉운이 오면 뇌를 그냥 비웁니다. 아상도 완전히 내려놓고.. 심지어 누가 따귀를 때려도 내 속이 시원하다 하고 지나가는 새가 똥을 싸서 머리에 떨어져도 내탓이다 합니다.
내년부터 목화의 운이 오면 중화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기토가 힘을 빼고 흐르면 길한테 힘이 들어가 있어서 일이 그르쳐진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힘을 빼는것이 뭔지 아는게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신약이 하늘앞에 고개들면 타격이 아주 클수가 있어요.

1. 진과 사는 꽃이 봉오리 져서 피기 전과 후와 같으며 열기가 갈무리된것과 터져나와 퍼지는 차이요. 화토교역으로 보면 동료지만 남인자가 나와 같은 친구, 혹은 나의 분신이 되어 가는 것이요. 모임이나 조직이었다가 그 안에서 정신적인 결과를 내안에 가져와 배우는 것입니다. 그 사이라면 사시라도 역마성이나 활동이 작은 사화요 진토라면 토안의 목기들이 그 안에서 최대한 퍼지고 퍼져 곧 봉우리가 터져나오는 기운이니 목은 그 힘이 다해가는 것입니다.
나에게 이사람 저사람 친구하고프고 쉽게 말걸고 다가가는 기운이 진이면 사는 그와 동업하여 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운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2. 재다, 상관패인 모두 신약하면 조심해야한다 이야기 드렸져. 정중동을 먼저 알아야 내가 스스로 움직여도 됩니다. 이러한 이치는 마음공부, 기도, 묵상, 명상과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3.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병화가 합화수하면 식상인데 일지도 아니고 월에 합도 큰 의미 없다고 생각이 들고 합화는 더우기..
http://www.fourdestiny.com/post/2028 글 참고해보세요

사주를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다른 마음공부를 더 해보세요.

Detail by 길손
2021-06-09   
임자일주, 술월임자, 술자우합, 사자암합, 인수약함

수왕한데 금인수가 약하면 내 기세가 강해도 근거가 약하다 합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을 생각하면 변론의 근거가 강해야 하는데 그런것의 기본이 오랜 공부, 사례를 수집하고 연구했던 인수의 힘이 강하게 발하는 것처럼요.
그런 점에서 학운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본인이 학운이 강한지 아닌지는 스스로 찬찬히 들여다 보면 압니다.
성적이 좋은거 말구요. 지식을 축적하거나 책,인터넷이든 배우려는 성향, 알아서 이해하려는 근성 그런것들 잘 보면 압니다.
실지로 그러한 성향이 성적을 내기도 하고 합격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인수가 중요하다 말하는 거여요.
일단 그걸 찬찬히 보시고 제 말때매 부정적으로 치우지지 않게 조심하구요. 잘 모르겠으면 인수가 드러나 있지 않아도 어느정도 힘이 있는겁니다. (술중 정인 신금, 사중 편인 경금)

임수가 중요하지만 일단 전체 운을 보면 임자가 힘이 좋은데 월지 술. 그리고 술이 년상에 투출했어요.
임수처럼 강한 기세에 편관이 년월에 좋게 자리 잡았으니 이러면 관운, 법조계(검), 감찰, 힘있는 부서 이런쪽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임임병존하니 기세와 세력이 있어서 편관의 직장에서 모자 쓰는것이고 년상에 투출했으니 좋다 하는 겁니다.

대운이 목화로 흐르는 것은 역시 수생 목화 하여 화생토하는 흐름이라 사회적인 생을 살게 되는 것이 길한 흐름이라는것이구요.

질문에는 인수의 기질을 본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는지 과거를 통해 잘 들여다 보세요.
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지만 일단 스스로 고민을..

Detail by 나현
2021-06-09   
자세하게 분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큰 규모의 직장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작년을 기점으로
이 곳이 더 확장하게되면서 의도치않게 넘어오게 되었고 직책도 더 무거워졌어요. 저에겐 좋은 기회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몸도 무리가 되서 공부를 해 연구쪽으로 나아갈지 이 계열쪽에 계속 일할지 고민이었거든요.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Detail by STEVE101
2021-06-08   
안녕하세요

1, 생시가 서울기준 9시 26분으로 진시와 사시의 경계에 있는데 이것이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이번 경자대운에서 천간의 경금과 원국의 병화가 만나 상관패인 하라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3. 올해 신축년 병신합수 축토입묘운에 대하여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상관격 기해일주의 진로와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어떻게 방향을 잡으면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5. 17년에 회사 입사하여 20년 에 퇴사하고 현재 더 나은 인생을 위하여 전문직 혹은 공무원쪽으로 준비해보려고하는데 관련해서 올해 포함 향후 몇년간의 운세 흐름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Detail by 길손
2021-06-08   
지지 해묘미하여 묘가 왕한데 나 신유와 대치 혹은 조절, 극당하는 형국이자나요.
특히 묘왕지와 합하고 싶은 묘미, 해묘는 유금이 단절하듯이 막는 형태이구요.
묘왕지는 교도관으로 보면 수감자들인데 나 신금이 월지에 근을 두고 단절하는 것으로 일단은 해석이 되지요
그러나 묘는 묘미,해미합하니 나는 사회적으로는 막고 있지만 그들과 소통하고 이어져 있습니다.
그들도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정도들고 소통도 하고 서로 부대끼면서 배우기도 할듯 한데 어떤가요?
해수 욕지 상관이나 쇠지 미토는 묘와 소통하지만 오직 나 신유금의 조절하게 합을 합니다.
수감자들하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정도가 어떠한지 참 궁금하네요.
월지 유금이 나의 근으로 교도관이고 업으로 충을 해소하는게 분명합니다.
재미나군요

요새 글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네요. 인연이란게 이렇게 또 흐르나 봅니다.

Detail by 길손
2021-06-07   
정화가 계수 편관극하고 묘목이 축에 뿌리를 뻣기 힘들어서 계축 월주에 뿌리 내리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신묘가 그 뿌리를 바위산에 내려도 근이 튼튼하고 정서가 안정적이며 묘중 인목을 잘 꺼내어 쓰는 경우를 봤습니다.
재미있는것이 위 명도 7대운 갑인으로 인목의 강한 힘이 축인묘 우합하고 계수생목하는 것을 아주 어린날 체득함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계축 편관은 크고 좋은 직장보다는 작고 불편한 바가 있는 곳일듯 해요.
그래서 저라면 직장을 옮기고자 하는 것보다 웬간하면 작은 곳에서 끄달림이 있어도 그와 같이 있을듯 해요.
내년 임인년에 천지간에 합이 있어요.
그럴대는 좋은 인연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좋은 인연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임수가 계수가 되고 인목이 축토처럼 되는 이치는 인의 씨앗이 와도 내가 충분히 연의 좋은 토양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점치는 것보다는 내가 왜 따까운지, 왜 충분히 쿨하지 못하여 생각을 길게 하는지.. 혹은 그저 이대로 좋은데 의미없이 분별하고 있는 그 자체등을 생각해봄이 좋습니다.
명은 내가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그저 느긋하고 편안하면 갈수록 좋은 명입니다.
그러나 35세. 지금은 더 고민하고 들여다 바야지요

Detail by 길손
2021-06-07   
아래 기사일주와 지지 구조가 매우 비슷하군요.
유금왕지가 무토 기토 두 토들에게 식상관으로 허자를 불러다 써야 하니 내가 매우 부지런하고 활동적으로 살면서 삶에 진실하여 허자 유금을 불러내 지지합을 이루겠다는 점에서 개념은 비슷하지만 무술비겁이 수. 재에대한 장악은 훨씬 강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말이 조심스럽지만 유금이 신유술, 사유축하여 식상관이 강한 사주가 인수의 조절이 없고 관도 약하면 사회적인 규율을 쉽게 여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위 명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무술토가 목의 조절이 없고 갑인목이 와도 금기가 강해서 자리를 잡기 힘들고 다만 시상 정화가 술중 통근하여 금을 조절하기 때문에 식상이 귀하게 됩니다.
명이 규율을 가볍게 여기는 자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기 쉽고 혹은 본인도 그런한 성향이 있다는 말이죠.
동전의 양면처럼 심리를 잘 아니 교도도 잘 하겠지요.
유. 금기가 강하면 정재가 힘을 강하게 받는 구조(무계)라 금 식상을 수감자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 드러나는 결과는 편하지 않고 정재, 바른 방향, 드러나는 가치가 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재미있네요. 인생이란..

Detail by 임자
2021-06-04   
졸업 후 진로로 언론인을 생각하며 21년 상반기에 한 언론사에 인턴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는 좀 다른거 같아서 다른 진로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노무사, 로스쿨 등 법조직렬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7월부터 노무사 준비를 시작해 학업과 병행하며 내년 합격을 목표로 하려합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로스쿨 입시까지 도전하고 싶은데요

1. 제가 노무사 시험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직업과 잘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전문직의 경우 개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업 할 사주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2. 기회가 된다면 내년, 내후년 로스쿨 입시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사주로 보았을 때 로스쿨 입학, 그리고 재학기간인 3년 후 변호사가 될 수 있나요?
다른 철학관에서 학업운이 있는 편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로스쿨 갈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운이 있으면 갈 수 있다는데 이 이야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Detail by 길손
2021-06-02   
지지 글자들이 겉은 수화토들이지만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유금왕지가 붙으면 사유축 삼합, 신유술 방합을 합니다.
장생지 유금왕지가 빠진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유금 식신 - 새로운 것에 대한 집중, 완벽하고 정돈된 결과물, 나의 창조물, 나의 분신, 집중과 몰입, 딸
그 유금이 있어야 나 자신과 주변이 모두 혼연 일체가 되어 일이 이루어 집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
왜 삼신할매가 유금왕지를 운에서 주지 않았을까요 ?
허자를 내가 불러내야하는 운명인가요 ?

Detail by 귤
2021-06-01   
감사합니다 저는 교도관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가족들간과 문제도 없으며 무난하게 지내왔는데 아것이 교도관아라는 직업을 가지면 그것을액땜(.?)할수있나뇨..그리고 거부의 명식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무얼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불안하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