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편하였습니다. 
기존 유저님들 죄송해요.
비밀번호 리셋 부탁드립니다.

자신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상에 빠집니다
상에서 나와야 내가 더 정확하게 보입니다

정확히 보면 고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나를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자유로와 지니
사주를 통해 나를 정확하게 알면 스스로 낮추어도
낮아지지 않습니다.
Detail by 길손
2021-05-13   
기미일주, 조토불생금, 생지식신 식생재, 미신우합, 정임암합

허상이다라고 하면 Negative 해서 그 단어를 이렇게 바꿔서 씁니다.
순간순간은 진실하지만 시간이 쉬지 않고 흐르니 상이 없다. 무상하다고요.
내가 과거를 회한하고 미래를 걱정하면 isolatoin. 가장 중요하고 진실한 이 순간이 내 생에서 소외됩니다.
그래서 현자는 과거나 미래에 살지 않고 바로 지금 이 순간 삽니다. 가장 값진 금이요. 지금.

계유시 계유년입니다. 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저 유금식신생지를 살려야 하는데 미토가 조열하여 토생금이 잘 안됩니다.
그림 그리고 집중하고 몰입하는게 일이나 감옥처럼 느껴졌을듯 해요.
그래서 저 39대운의 경신금 상관의 기운이 있어 미토 신금으로 금화교역, 금토교역을 해주고 신유합으로 식신상관을 펼쳐내야 비로서 흐름을 잡아냅니다.
10년후지요 ? 그래도 지금부터 그 흐름을 생각하면 좋습니다.
계유는 장생지 식신이고 금왕지로 내가 혼신을 바칠만큼 좋은 무엇이면 좋고 그 결과물이 매끄럽고 아름다워야 하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있어야 해요.
그것이 순수미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기미일주는 조열하고 편관이 숨어있어서 나는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하고 진득하지 못할때가 많으니 집중, 몰입이 잘 안됩니다.
신금의 상관기가 붙어주면 미중 정화가 신중임수와 합하는 것이니 이것은 변화, 내가 가진 가치를 온전히 다르지만 여전히 소중하게 전달되어 승화, 보호받는 흐름, 신금 수생지로 치기 어린 것이 틀을 잡아가고 드러남이 있는 것. 상관생재로 그 드러남이 재화, 가치를 만드는 것 .. 이런식입니다.
미토가 유금을 생하는 것은 어렵지만 결국 그렇게 된다는 흐름을 이해하면 모래바람속에 가려있는 보석이 결국 빛을 발하겠죠.

그러나 이러한 조건은 풀어야 하는 어려운 숙제와 같고 위 명식을 가진자의 일부만이 상관 식신합으로 진한 생을 살듯 합니다.
그리고 그 해답은 그저 지금 살면서 나의 진실된 순간의 본질을 믿으면 되는것..

Detail by 김채연
2021-05-12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재 해외유학중에(순수미술) 휴학하고 한국에 머무른지 일년째입니다. 앞으로 제 거처를 한국이든 외국이든 어디로 잡아야할지 고민이고 그럴 능력을 만들어야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잡아야할지 갈피를 못잡고있고 하고싶은것이 많은데 마음이 먹어지지않아 무력해지고 모든것이 허상으로 느껴집니다.

Detail by rolepin
2021-05-11   
평소 몰입을 잘 못하고... 이리찔끔 저리찔끔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겉으로만 위풍당당 하는 편이지요...
허상을 쫓으면서 공상만 하다가 이도저도 안 될 것 같아서 실행하다 좌절하고 또 금방 일어나지만 또 금방 엎어지는 성향입니다.

몰입할만한 것을 찾는게 필요하겠네요....

Detail by 길손
2021-05-11   
술월 무자일주, 무무병존, 무계암명합, 술자우합, 자오충, 오술합, 인성대운

무자일주가 수 재성에 대한 제어가 좋고 수중 계수와 암명합 하고자 하여 특히나 정재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합니다.
예술은 보통 흐트러지고 정돈되지 않은 사람들이 그 틈을 붓에 실어 흘려 그린다 생각을 했는데 무자일주는 어떤 식의 미학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절제미, 통제.. 그 안에 숨은 우수, 직관 그런것일지.

정재가 년상 계수에 올랐어요. 해외에 나와 있는게 좋은데 계속 미술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명은 언뜻 보면 오화왕지, 자수왕지, 유금왕지가 있어서 자오충하고 쎈기운들이 있는듯 하지만 나의 뿌리가 되는 월지 술토가 그 왕지들을 아우르는 형상이라 격이 좋은 명식입니다.
다만 내가 이 격있는 명을 제대로 살아내려면 정확하게 알아야 해요.
묘지 술토는 속하지 않은 자의 정신세계와 같아 보입니다. 그 자는 때로는 나 자신이고 때로는 나를 지지하는 나의 soul mate 입니다.
정신적인 어둠이 내린 작업실과도 같고 사회에서 내가 살아가는 구심점이기도 합니다.
밖에 돌아다니지 말고 그 공간을 중심으로 오술합, 술자암명합, 유술합해야 해요.
그것은 화 인성의 꽃도 그 공간안에서 피우도록 (인오술) 하게 하여야 하고 31 병인대운에는 특히 인기, 인정을 얻는 공간도 바로 그곳이 될것입니다.

부모님보다 더 유학을 지원하시는 분이 계시는가요 ?
술토가 뭔지 고민해보세요. 직장명도 아니고 밥벌이 걱정하는 명식은 아니라고 봐요.
술중에 담긴 가치들을 너무 외롭지 않게 잘 지키면 빼어남, 길함이 있어요

Detail by 길손
2021-05-10   
신축술토가 그대로 두면 따로 노는데 유금왕지가 오면 합을 합니다.
유금 장생지 식신 허자를 불러와서 써야 하는데 쉬운일이 아닌듯 싶어요.
인수대운끝나고 재다신약에 관대운이 오면 갈수록 쉽지 않을수 있으니 제가 이 사주라면 유금 허자를 부르겠어요.

장생지 유금 식신
새로운 언어, 주목할만한 FRAMEWORK 기술
정리되어가는 가치
쉽게 몰입되는 나에게 재미를 주는 것.

그렇게 내가 집중해서 정리하는 것이 자연스레 생재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인데.. 나는 신약하니 재를 바라면 흉하고 그저 집중, 몰입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수왕하고 신축은 음양간의 겁재관계로 반목이 심하고 축술형하니 내가 중심이 되고자 하면 패하고 꼭 유금을 불러 종아격처럼 종해야 길합니다.

Detail by 티티
2021-05-09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해외에서 미술 공부 중인데요 요즘 제 밥벌이를 하고 살 수 있을지 고민이 큽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계속 하긴 하지만 별다른 성과가 있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Detail by rolepin
2021-05-09   
안녕하세요. 선생님 ^^...
대학 진로를 따르지 않고 개발직을 선택했다가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전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 다각도로 생각하는걸 좋아하고 정리나 글쓰기를 선호하니 관리나 기획도 맞겠다 싶은데.. 뭐 그건 제 생각이겠지요..
해외로 나갈 생각도 있긴 한데... 아무래도 이시국이기도 하니까요. 이번년도 들어서 일도 많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대운이 28이네요. 고민만 많습니다.

Detail by 수꿀박
2021-05-08   
선생님 답변 감사드려요ㅎㅎ 부모님께서 제가 어렸을 적에 기억력이 좋고 한 가지에 꽂히면 하루 종일 꽂힌 것만 생각한다고 하셨어요. 학교 다닐때는 그럭저럭 공부를 하였는데 고등학교를 나름 지역에서 좋은 곳에 다니다가 학교에서 다들 공부를 저보다 뛰어나게 잘 하니 제가 오히려 의욕을 잃고 방황만(공부도 진득하게 했던 기억이 없네요..) 하다 그저 평범한 대학에 진학하여 지금은 중소기업 전기 관련 연구원으로 취직하여 일 년 째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 길을 가다 사주를 보았었는데, 그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회사로 인해 타지에서 생활을 하거나 출장을 많이 다니느냐? 그게 아니라면 21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옮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 말을 듣고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는 내년 가을까지는 다니고 싶은데... 지금도 근무를 하면서 뭔가 캄캄한 숲을 헤쳐나가는 느낌이에요. 언젠가 내가 소화할 수 없는 일을 맡게되면 어떡하지? 그럼 그만 두게될텐데... 항상 이런 걱정으로 삶의 여유가 더 사라지는 것 같아요ㅠㅠ 선생님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친한 사람한테는 말을 많이 하는데 회사에서는 몸을 사리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말 수가 적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팀 분이 저에게 말 수가 적다고 하셨었는데.. 오히려 말을 안하는게 저에게 흉이 될 수 있겠죠..? 선생님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Detail by 길손
2021-05-07   
역마의 기운, 해외 좋아요

Detail by 길손
2021-05-07   
정축일주, 축오원진, 사축반합, 사오합

내가 가지고 있는 기운은 어떠한 때는 축오의 수화가 서로를 당기지만 동토는 진흙이 되고 오화는 식어버리는 식으로 좋은 듯하지만 막힙니다. 관대지 비겁에 정화의 근이 있으니 사회적으로 자신을 내보이고자 하지만 그저 드러냄이 미숙한 것이니 나는 제왕지 사화의 기운을 충분히 알때까지는 사오합, 사축합 하지 못하고 일단은 축오원진 하는겁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어린 정화가 스스로 자고자대하여 자신의 상을 세웠으니 마땅히 받아야 하는 과보인데 그 속에서 내가 뭘 미숙했는지를 알아야 하고 스스로 화왕하고자 하는것이 축토를 서서히 녹여 축에서 싹이 트고 가치가 나오는 과정을 제대로 기다리기전에 진흙을 만들었으니 한참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는 명분을 가지고 잘 하고자 하였으나 그것이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였고
나는 그 안에서 미움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었으니 과거의 상을 잡고 현재를 살지 않았고
비겁 도화로 고개숙임이 없었으니 상생하지 못하였습니다.

사화는 지금같은 5월의 기운으로 서서히 따뜻해야 하고 서서히 다가가야 하고 나를 조심스레 드러내는겁니다.

사오합, 사유합, 사축합 하면 길한 명이니 지금 스트레스 아주 잘 받고 있습니다. 신축년에도 축오원진하니 계속 경계가 끄달릴겁니다.
좋습니다. 마땅히 그럴때에 그러는 것이니 힘들면 그냥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세요.
그게 사화 쓰임을 배우는 과정, 조건입니다.
생은 그러한 고민속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