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女) 59세 | |||||||||||||||
| 양력: 1961년 9월 18일 10시45분 | |||||||||||||||
| 음력: 1961년 평8월 9일 巳시생 | |||||||||||||||
| 司令:庚 | 空亡:子丑 | 三災:亥子丑 | 囚獄:卯 | ||||||||||||
| 시 | 일 | 월 | 년 | ||||||||||||
| 正財 | 日干 | 傷官 | 正官 | ||||||||||||
| 己 | 甲 | 丁 | 辛 | ||||||||||||
| 巳 | 寅 | 酉 | 丑 | ||||||||||||
| 食神 | 比肩 | 正官 | 正財 | ||||||||||||
| 病 | 官 | 胎 | 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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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廚 |
建祿 |
장성 |
天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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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신 | (일)지 | 육해 | 천 | ||||||||||||
| 지 | 겁 | 장성 | (년)화개 | ||||||||||||
| 戊 庚 丙 | 戊 丙 甲 | 庚 辛 | 癸 辛 己 | ||||||||||||
| 77 | 67 | 57 | 47 | 37 | 27 | 17 | 7 | ||||||||
| 乙 | 甲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
| 세운 | |||||||||||||||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11 56 | 02 04 18 02 | 01 06 06 29 | 12 07 19 17 | 11 08 02 23 | 10 08 23 05 | 09 08 07 16 | 08 08 04 12 | 07 07 18 20 | 06 06 08 05 | 05 06 04 02 | 04 05 10 50 | 03 06 06 09 | 02 04 12 13 | |
| 십 신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
| 오 행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 乙亥 | 甲戌 | 癸酉 | 壬申 | 辛未 | 庚午 | 己巳 | 戊辰 | 丁卯 | 丙寅 | |
| 육 신 |
劫財 | 比肩 | 正財 | 正印 | 偏印 | 偏財 | 正官 | 偏官 | 正財 | 傷官 | 食神 | 偏財 | 劫財 | 比肩 | |
| 운 성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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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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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일간) |
丁午 |
癸子 |
辛酉 |
己丑 己未 |
酉 | 午 |
亥 (충) |
巳 (충) |
辰 | 寅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丑寅 | 辰巳 | 酉 | 乙 | 乙 | 丑巳 | 辰 | 南方 | 西南 | 中央 | 西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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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를 중심으로 사유축 관합을 이루고 있으나 정관 유금위에 정화가 제화를 해주는 격이니 격이 귀하면 사회적으로 벽갑인정의 흐름을 가질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관 태지를 중심으로 관합이 있으니 사회적으로 좋았을 것이고 특히 17 기해대운부터 30년간 해자축 인성의 지원을 받는 식이라 명이 귀하다 보입니다. (관인상생) 그렇게 흐름을 가지던 금기운이 47임인 대운부터 목대운이 들어 목기가 강해지니 나 갑목은 더욱 신왕하여 사중경금,인중경금과 충력이 더욱 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갑경충) 하지만 일찌기부터 갑인목이 외부의 흐름을 가지니 밖에서는 존중받고 제너러스한 사람이나 집에서는 신왕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시지의 사화 식신은 육친으로 딸로 해석을 하면 단단히 여문 열매가 되지 못하고 일찍 꽃잎이 진것으로 그것이 사주에서는 인사형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인과 사는 확산의 기운과 수렴의 기운이 빠르게 부딛히는 것이니 이는 마치 문을 빨리 나서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이 부딛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해석을 합니다. 다만 이미 사화 식신은 병지위에 놓여있어 이미 하늘의 뜻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나 갑인목이 신왕한 것은 또 하늘이 주신 그저 나의 모습이라 스스로의 길을 가는 것이니 누구의 잘못이라 할것이 없습니다. 사주에서는 부모도 자식도 남입니다. 다만 나 인목은 단단하게 태어나 위로 자라기 바빠 미처 꽃피고 열매 맺는 것들을 일일히 챙겨주지 못한것에 대한 회한이 사무치시겠지요. 그 심정을 헤아릴 길이 없으나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심신을 잘 챙기시기 기원합니다. 2019-08-30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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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등록한 새사람입니다. 작년에 자식을 앞세우고 하루하루를 넘기며 지냅니다. 이만큼 살았으면 사람 사는게 눈에 보일만도 한데 아직 앞날에 대해 갑갑하고 불안할 때가 많네요. 제사주가 너무 강해서 자식을 먼저 보낸건가 싶기도 하구요. 제사주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9-08-21 by 돼지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