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男) 33세 | |||||||||||||||
| 양력: 1987년 6월 17일 11시0분 | |||||||||||||||
| 음력: 1987년 평5월 21일 巳시생 | |||||||||||||||
| 司令:己 | 空亡:辰巳 | 三災:巳午未 | 囚獄:酉 | ||||||||||||
| 시 | 일 | 월 | 년 | ||||||||||||
| 偏印 | 日干 | 劫財 | 比肩 | ||||||||||||
| 乙 | 丁 | 丙 | 丁 | ||||||||||||
| 巳 | 酉 | 午 | 卯 | ||||||||||||
| 劫財 | 偏財 | 比肩 | 偏印 | ||||||||||||
| 旺 | 生 | 官 | 病 | ||||||||||||
|
역마 |
天乙 |
建祿 |
장성 |
||||||||||||
| 지 | (일)장성 | 도화 | 재 | ||||||||||||
| 역마 | 재 | 육해 | (년)장성 | ||||||||||||
| 戊 庚 丙 | 庚 辛 | 丙 己 丁 | 甲 乙 | ||||||||||||
| 74 | 64 | 54 | 44 | 34 | 24 | 14 | 4 | ||||||||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
| 세운 | |||||||||||||||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 食神 | 比肩 | 劫財 | 傷官 | 偏印 | 正印 | 食神 | 偏官 | 正官 | 傷官 | 偏財 | 正財 | 食神 | 比肩 | 劫財 | 傷官 |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11 56 | 02 04 18 02 | 01 06 06 29 | 12 07 19 17 | 11 08 02 23 | 10 08 23 05 | 09 08 07 16 | 08 08 04 12 | 07 07 18 20 | 06 06 08 05 | 05 06 04 02 | 04 05 10 50 | 03 06 06 09 | 02 04 12 13 | |
| 십 신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
| 오 행 |
己卯 | 戊寅 | 丁丑 | 丙子 | 乙亥 | 甲戌 | 癸酉 | 壬申 | 辛未 | 庚午 | 己巳 | 戊辰 | 丁卯 | 丙寅 | |
| 육 신 |
偏印 | 正印 | 食神 | 偏官 | 正官 | 傷官 | 偏財 | 正財 | 食神 | 比肩 | 劫財 | 傷官 | 偏印 | 正印 | |
| 운 성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
| 12 운성 조견표 | |||||||||||||||
|
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
丁 (일간) |
戊辰 戊戌 |
甲寅 |
壬亥 |
庚申 |
亥 | 寅 |
酉 (충) |
卯 (충) |
辰 | 午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丑寅 | 辰巳 | 酉 | 巳 | 己 | 寅戌 | 未 | 西方 | 南方 | 東方 | 中央 | |||||
|
구슬이 서말인데 꿰어내기 힘든 구조로 보입니다. 비겁이 월령이면 사람들과 어울어져 생을 이루어내자 하는 것인데 지지 묘오유 왕지들이 협업이 잘 되지 않고 일지 편재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의 열망이 어울어져 오히려 재를 얻고자 할때에는 군겁쟁재가 일어나기 쉬우니 기존에 사업도 결국 사람때문에 패했음이 분명합니다. 싱가폴은 화의 지역이고 일본은 목의 지역인데 계속 나 정화는 어울어지며 무언가를 얻고자 하는데 그것은 계속 해오던 관성과 같이 느껴집니다. 곧 명에서 중요한 임수 정관대운이 오니 어울어짐과 다른 관의 울타리,구속,소속감,제어,조절,중용,밸런싱,조직안의 나. 그런 부분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 4년간의 도피로 싱가폴,일본으로 이민을 하려는 것이면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올때와 마찬가지입니다. 명이 흐름을 바꾸는것은 임수 수기를 용하여 스스로를 제어하는 것에서 시작되고 그 기반이 바로 지난 날의 경험들에서 중요한 가르침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그게 되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팔자대로 살다가 가듯이 계속 사람을 찾고 모이면 탐재괴인하는 식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9-11-06 by 함없는이 |
|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들어가지 않고 한국에서 개인 사업을 하려하였으나 잘 안되었습니다.(곧 34살이 됩니다.) 이제와서 신입으로 들어가자니 여건이 좋지 않아 이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나 싱가폴으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은걸까요? 최근에 4년간 모든 측면에서 많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인간관계도 망가졌고, 돈은 생활비도 제대로 못 벌었고, 너무 힘든상태라서 4년간 연애도 못했네요. 연애운은 언제쯤 풀릴까요? 2019-11-02 by 잘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