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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619신사시(을묘일주)녀

OOO (女) 30세
양력: 1990년 6월 19일 9시40분
음력: 1990년 평5월 27일 巳시생
司令: 空亡:子丑 三災:申酉戌 囚獄:
偏官 日干 正印 正官
傷官 比肩 食神 食神

金輿
망신
驛馬
天孤

建祿
도화
天破

天廚
紅艶
장성
天貴

天廚
紅艶
장성

역마 (일)장성 육해 육해
망신 도화 장성 (년)장성
戊 庚 丙 甲 乙 丙 己 丁 丙 己 丁
746454443424144
세운
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
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
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
2019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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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己卯戊寅丁丑丙子乙亥甲戌癸酉壬申辛未庚午己巳戊辰丁卯丙寅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寅戌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저도 을묘일주입니다.
을묘자체가 발산하는 기운, 명랑하고 활달한 에너지가 강한데 화왕하면 꽤나 outgoing 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화통명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금수상관격처럼 목생화가 시원하게 일어나면 귀격이 되는 것인데 정말 소수는 아주 시원하게 막힘없이 식상관이 터져나오는 흐름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화가 많지 않아서 방긋한 을묘의 발산기운이 있어도 깊은 뿌리가 생각의 꼬리를 길게 만드는 식이라 감정적인 끄달림이 많았는데
안정적으로 잘 자란 을묘가 목화통명하면 명랑하고 말이 많고 대인관계가 아주 많아도 문제 없을수도 있을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아무튼 화왕하면 조절해야 하니 임수 정인을 용하는게 목생화를 귀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보이구요.
인터넷 사업 아주 좋습니다.
계미 대운중에 사오미로 화삼합하니 사회적으로 사업관련하여 도움이 되거나 동업자가 있겠다 싶구요.
다만 을묘가 시작은 좋은데 지구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저도 스스로 느끼는 것이고...
그러한 것이 발목을 잡는 일이 있지만 30 중반부터 관대운이 오니 겪고 좀 깨지고 느껴야 하는 시간도 좀 필요해 보이구요.
본인은 사업을 하면 영업을 하는가요 ?
일시주가 저도 같아서 어떤 성향인지 궁금하네요
2021-03-03

by 함없는이
제가 명식이 똑같은 사람입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더이상 직장생활보다는 제 사업을시작하고싶습니다.
기운을 펼치기에 적합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쇼핑몰 또는 영상매체 좋을까요
2021-02-28

by 오월을묘
을목 장생지 오화.
지지에 나 빼고 화기가 강합니다.
목생화로 오화는 나 을목이 생하는 기운의 식상인데 12운성으로 보면 을목의 장생지 입니다.
그냥 음권은 역순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의미를 좀 이해하면 좋은것은 갑에서 터져나와서 을에서 팽창하는 목의 발산기를 느끼면 좀 이해가 됩니다.
을목은 목의 진정한 확산,성장의 기운인데 결국 그 본질은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는 것이지요.
봄에서 여름으로 에너지를 변환하는 그 *사이에 있는 목은 화기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니 식신으로 나를 표현해 가는 것, 나의 행위를 통해 드러나는 것. 그것에 본질이 있는 겁니다.

오묘파
그런데 왜 오묘파로 왕지충발을 말하는가 생각을 해보면.
을목의 발산,팽창은 목화의 *사이인데 오화는 완전히 무르익은 화의 기운이니 오중 정화가 목에게는 '그래.. 가야할 곳이 저곳이지' 하지만 너무 따가운것이고
또 조열하고 수기가 부족하면 더욱 마르는 느낌이 나겠지요. 아마 수왕한 을목은 오화를 엄청 받기겠지만 대체로는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반대로 오중 정화는 갑인목으로 마른 장작이 필요하여 활활 에너지를 태우고 싶은데 묘목이 별 도움이 안되는 식이지요.
일상으로 보면 나 을묘는 왕하여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왕지 오화는 이미 완성되어가는 화이이게 묘의 생조가 필요없으니
나 을묘는 나를 보이고, 표현하고 드러내는 생의 활동을 바로 할수는 없고 둘 사이에 부드러운 조건, bridge 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 쓰임이 경우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하겠지만 해수,미토,인목,술토 정도가 좋겠지요.

위 명은 을묘 간여지동이 왕하여 에너지가 좋고 자신의 주관이 분명하고 지지 화세력으로 나를 드러내야 하는 숙제가 가장 먼저이고
그 드러남을 위한 노력들이 외부에 인성,인정,인기,학업,간판,조직,직장등으로 드러나는 것이 가장 순기한 흐름으로 보입니다.
이성도 직장도 본기의 기운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형태로 흐르는 가운데 내가 조절하고 리드하는 형식이구요.
명에 부족한 토기가 왕지를 연결하는 브릿지도 되고 중요한데 대세운에서 오는 운을 잘 써서 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식생재, 재의 명분을 만드는 것)

내 뜻을 펼치고자 할때 막힘이 느껴지면 외부의 운, 우회하는 방법, 스스로 겸손하여 고개를 숙이고 뜻을 잠시 굽혀주는 것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통하도록 하는것이요
2019-11-07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을묘일주 여자입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고 (32살, 임오일주) 내후년쯤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직장생활도 저랑은 맞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어떤걸 조심해야 할까요....??? 제가 하는 질문이 아니더라도 보이는대로 아무거나(부정적인거라도) 말씀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2019-11-05

by 불타는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