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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1020경인시(병신일주)녀

OOO (女) 58세
양력: 1963년 10월 20일 4시5분
음력: 1963년 평9월 4일 寅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巳午未 囚獄:
偏財 日干 偏官 正官
偏印 偏財 食神 正印

紅艶
망신
驛馬
天壽


月德
天德
天刃


天厄

장성

역마 (일) 육해
망신 (년)장성
戊 丙 甲 戊 壬 庚 辛 丁 戊 甲 乙
766656463626166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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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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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18
02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正印偏印傷官正官偏官食神正財偏財傷官劫財比肩食神正印偏印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己丑
己未
乙卯
癸子
辛酉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未申 午寅 北方 東方 西北 東北



저랑 일간과 지지가 모두 같네요. 저는 묘 대운을 맞이 했고, 진운은 원래 공망인데, 대운은 공망이랑 관계 없다고 하니... 어떤 대운을 맞이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2-12-20

by Jeehyun seol
56 무진대운 경자년

재생살
경신금 편재의 영향이 큰 명이라고 보았습니다. 업식이 편재의 영향이 크니 내가 재를 핸들할수 있을만큼 충분히 신왕한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편재를 가지면 돈을 어떻게 만드는지 감각이 좋고 재주가 있으나 쉽게 재탐하여 사람과 반목하기 쉽고
탐습이 강해지면 그것은 업이 되어 나의 목을 옥죄는 살이 되어 (금생수) 재생살 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그러하니 명중에 일부는 재를 조절하고 관을 제어하는 묘를 목화를 잘 쓰는 것으로 균형을 잡을수 있을듯 하고 대체로 명대로 살면 쉽게 재생살 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신중 편관, 재관쌍미, 재생살

인신충
편재는 인목 편인의 가치를 얻고자 하나 편인목은 병화를 보고 나오는 생지이니 재탐하여 성급한 편재가 반갑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느긋하고 더 기다려야 하는데 성급하게 재를 구하고자 하면 재극인으로 판단이 흐려지는데 이것이 지지의 인신충으로 표현이 됩니다.
생에서 내가 실패한 것들을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운이 안좋고 나쁜 자들을 만나 그러한 일이 생긴것 같지만
잘 들여다 보면 내 안에서도 실마리가 나옵니다.
어자피 남은 바꿀수도 없으니 편재의 재탐과 재극인의 잘못된 판단들을 많이 생각해보고 그것을 통해 변화하는 것이 없으면 인신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흐름입니다.

진술충, 인묘진 삼합
무진대운에 진토는 귀한 술토, 술중 정화, 식신을 파합니다.
패착이 되어 가면 묘지 식신이 가지는 노련함, 나의 주체성, 자신감이 줄어들게 되니 살을 제어할 방법이 없어지게 됩니다. (식제살)
명은 재관(금수)와 인식(목화토) 를 조절해 가는 것이 매우 핵심이 되는 것이라 술토가 매우 중요합니다. (인묘진 식상패인)
무진대운에 술이 파해지지 않는 것은 내가 의지를 가지고 힘겨워도 정신적인 무기력, 불안에서 일어나 몰입, 연구, 부지런함, 전문성, 공부등으로 에너지를 계속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바처럼 재탐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요. 식신을 살리는 것이 둘째입니다.

인묘진,묘신,묘술
년지 정인묘도 명에서 중요합니다.
금목상쟁의 흐름에서 묘는 중궁을 차지하고 있어 모두와 협업,화합하는 기운입니다.
나를 생하는 기운이니 내가 자신감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공부들. 떳떳하게 살면서 그늘이 없이 생을 직시하는 지혜, 탐하지 않고 겉보다 안이 차게 되는 완숙함.

100세 시대입니다.
드센 생을 사신듯한 느낌이 들고 역마의 기운으로 급류처럼 흐르는 느낌도 있습니다. 남은 반생을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소중한 자신을 아끼시고 편재의 급한 기운을 잘 조절해야 판단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중화를 이룰수 있습니다.
세상사는게 힘든데 마음 편안하게 하시고 본연의 깊은 자존감, 자신감 회복 하셔서 후반전에 건승하세요
2020-02-16

by 함없는이
어릴때는 겉으로는 잘 나갔는데, 20대 후반부터 별의별 어려움과 또 때로는 정말 살만하다고 여겨지는 때들이 널뛰듯 번갈이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항상 돈에 대한 한이 서려 있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도 과연 어떤 삶이었는지 돌아보고 싶지만 앞으로는 어떨까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0-02-09

by 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