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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918무신시(임자일주)녀

OOO (女) 26세
양력: 1995년 9월 18일 15시51분
음력: 1995년 평8월 24일 申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巳午未 囚獄:
偏官 日干 傷官 傷官
偏印 劫財 正印 比肩

紅艶

天奸

羊刃
도화
天孤


桃花
天孤

建祿

(일)장성 도화 망신
도화 (년)
戊 壬 庚 壬 癸 庚 辛 戊 甲 壬
776757473727177
세운
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13
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
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
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
2020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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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辛卯庚寅己丑戊子丁亥丙戌乙酉甲申癸未壬午辛巳庚辰己卯戊寅

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乙卯
辛酉
己丑
己未
丁午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未申 丑巳 西北 東北 西南 東南



신왕하여 에너지가 많은 명이라 해외에 나가서 살아도 잘 적응할 것이고 영화쪽을 해서 그 에너지를 쏟아내는것도 좋네요.
다만 유금이 귀문관계라 비록 직관적인 사고, 언어에 도움을 주었지만 을묘상관의 뿌리이니 영화로 본다면 내가 표현하는 것이 부드럽게 나오지 못했을듯 합니다.
그런면에서는 분명 재능이 있는 사람들에 비해 모자란것을 스스로도 느낄듯 해요.

그래도 영화쪽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이유는 대운이 수에서 목으로 흘러가는 것때문이고 식상대운들이 재미있게도 인수를 위에 얹고 나옵니다.
상관패인으로 인기를 얻기 좋은 구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것에는 조건이 있으니 귀문 유금왕지 편인은 지금은 표현의 발목을 잡고 세련되지 못하게 할수 있으나
부단히 노력하여 귀문을 승화시켜서 그 어지럽고 정돈되지 않은 상황속에서 어떤 길을 열어내야 합니다.
일단 길이 열리면 사람이 있어 그들과 나의 에너지를 뿜어내면 인수가 투출하여 인정을 받는것이요.
이것이 위 명의 가장 길한 흐름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길은 생을 거는 각오가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잴로 조으나 잴로 험한 것)

해외를 간다면 선진국보다는 개도국이 나을성 싶어요. 따뜻한 지역으로..
근데 요샌 우리가 알던 선진국의 정의가 바뀌고 있어서.
귀문을 쓰는 사주가 예술적인 감각도 좋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어떠한 생일지.
인간이 가장 묘합니다.
2020-11-25

by 함없는이
해석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스페인어를 전공해서 유럽의 스페인 쪽에서 1년, 중남미 쪽 개발도상국에 해당하는 페루, 우루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등에서 1달, 많게는 6개월 동안 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랬던 터라 스페인어를 활용해서 가끔 통역과 번역을 하면서 알바도 하고 지냅니다. 고등학교 시절, 방송 기자직을 희망했으나 생각과는 다른 길로 예상이 되어, 영상 콘텐츠를 다루는 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영화를 배우던 중 생각보다 영화를 제작할 만큼의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거나 감성이 깊지 않다고 스스로 판단이 되어, 현재는 제작된 영화를 홍보하고, 시사회를 주최하고, 영화를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돕는 영화 마케팅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영화라는 예술계를 다루지만, 영화를 하나의 상품으로써 마케팅하는 예술 경영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듣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어디서나 사람들과 친하게 잘 지내는 편이라니 쪽 일이 잘 맞을 것 같다가도, 워낙 성격이 자유분방하고 한자리에 있지 못하는 편이라, 차라리 해외를 이동하며 다니는 무역업무에 기웃거려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 사주에 지금 시기가 불안하고 우왕좌왕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유금이 귀문관계라는 것이 제 사주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또한 귀문을 승화시킬 노력이라고 함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하고요!
감사합니다.
2020-11-25

by 히피소피
아 참고로, 왜 개도국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은지 설명할 수 있으실까요?

개도국을 자주 왔다 갔다 한 터라 조금은 심적으로 지쳐서 만약에 해외를 가서 살 게 된다면 선진국에 살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
2020-11-25

by 히피소피
안녕하세요! 임자일주 신시생 (또 일부에서는 유시생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입니다. 일도 하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딱 맞는 진로가 어느쪽일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학과는 언어를 전공을 해서 해외에서 인턴을 했고, 또 복수 전공으로 영화쪽을 전공해서 콘텐츠 쪽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어느 직무가 저에게 잘 어울릴까요?
2020-11-22

by 히피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