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222경오시(갑신일주)남

OOO (男) 27세
양력: 1995년 2월 22일 12시50분
음력: 1995년 평1월 23일 午시생
司令: 空亡:午未 三災:巳午未 囚獄:
偏官 日干 偏財 劫財
傷官 偏官 比肩 偏印

紅艶
육해
天破


天刃

建祿
福星
망신
驛馬
天厄


長壽

(일) 역마 망신
육해 망신 (년)
丙 己 丁 戊 壬 庚 戊 丙 甲 戊 甲 壬
766656463626166
세운
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
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
2021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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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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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庚寅

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丁午
癸子
辛酉
己丑
己未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丑寅 戌午 東南 西北 南方 西南



갑신이 절처봉생이나 절지 편관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요.
일지 편관이 주는 느낌이 그닥 편안한 것은 아니긴 한데 월지에 있어서 나를 치는 경우보다는 좋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요는 외부에서 살이 날라오면 아파요. 그런데 내가 편관을 가지고 있으면 아프다기보다는 불안하다 정도로 이야기 하고 싶어요.
세파,살,편관 이런 것은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마땅한 생의 굴레인데 그걸 내가 가지고 있으면 본능적으로 차가운 현실에 대한 감각이 있어서 어떤면에서는 불안하지만 대신 일종의 근성이 있습니다. 삭풍이 불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을 지키려는 본능같은 느낌요.
게다가 신금이 시상에 투출되었으면 역경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의기가 있을수 있습니다.
마땅히 살을 내가 이겨내서 천간에 편관의 자격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죠.
남을 돕자거나 폼생폼사, 자존심등등의 것들이 어쩌면 저러한 심상에서 나오는 것일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타의 마음보다는 내가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경신금 편관의 흐름이 아닐까 하는것이요.

나 갑의 근이 월지 인, 해중갑에도 있고 년상에 을목겁재까지 사회적으로 갑목들이 모여서 일을 해요.
그들이 모여서 무토편재를 올렸으니 함께 일하면서 수익을 내는 것이죠. 병원의 물상과 어울리지요?

생지가 많아서 누가 역마를 이야기 한듯 합니다. 해외도 그런식이라고 볼수도 있는데..
내가 흘러다니는 느낌의 명이 아닌것이 천지간에 뿌리들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역마보다는 다른식으로 해석을 해보고 싶어요.
빠르게 오가는 사람들. 생하고 이어나고 멸하는 기운들의 생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기운들.
이런것도 병원이라는 물상과 생각하면 통하는 바가 있습니다.

인신충도 사고,살,충,병,우환의 환경을 나 갑목이 받는 것이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장소에서 (직)업을 통해 나에게 오는 흉을 해소하고 대체하는 식으로 봅니다. 업상대체로 역시 활인하고 사람을 돕는 것의 물상으로 해석이 되는 것이죠.
삼형가진 사람들중에 피를 보고 살을 째는 의사들도 많다고 배웠지요.

인목 인오합, 해오암합(지장간 갑기합,정임합) 이런 것들은 무리지은 목들이 상관 오왕지를 용하는 것이니 의술이라고 볼수도 있구요.

나이가 드는것은 어떻게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겪어봤는지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사람들도 나와 다르고 이해가 안되고 반목하고 답답하고 미워하고 살지요.
아마 아픈 분들은 각자 어떤 절망의 회한속에 사로잡혀있으니 마음에 더욱 여유가 없을거여요.
편관을 안고 사는 명이 일월지에 충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것이 편관이 매우 소중하다는 의식입니다.
오로지 편관, 시련, 사람들과 부대낌, 그속에서 거세게 일렁이는 나의 감정, 그런것을 속에서만이 나를 직시하는 생의 지혜가 생깁니다. 편관을 달갑게 생각하시라구여..
아마 그러한 것이 절벽위에 소나무라 불리는 절처봉생 갑목일주의 물상이 아닌가 싶네요.

화기가 좋으면 편관을 더욱 잘 조절하여 세련될듯한데 대운에 화가 뜬바가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가 뜨면 명의사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튼 편관은 적이 아니니 잘 쓰는 흐름 잡으시면 아주 귀해보여요.

갑신일주, 인월갑신, 인신충, 편관투출, 비겁의 사회, 업상대체, 의료직, 상관제살, 인오합, 해오합 2021-02-13

길손님 말씀에서 따듯함이 묻어나네요. 감사합니다. 편관을 잘 사용해서 갑목을 잘 다듬어볼수 있도록 해볼께요. 2021-02-13
안녕하세요. 자존심이 강한 갑신일주 경오시 남성입니다.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부족함없이 성장하였고, 사람을 돕는 일에 종사하고 싶었고 특히 의료계열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공부 성적이 좋지 않아 1년간 재수공부를 하여 간호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간호사를 하면서 사람을 상대하는일이 어렵고, 자존심을 내려놓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대학교 병원실습을 하면서 정말 이 길이 제 길이 맞는지 의심했지만 끝까지 버텼습니다.
작년, 경자년에 병원입사를 준비하면서 갑자기 얼굴전체에 여드름이 갑자기 돋아나고, 예전과는 냉소적으로 변한 제 성격과,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하는 상황들이 답답해서 사주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금편관의 영향이라는 것, 그리고 제가인내가 필요하며 폼생폼사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 과정보다 결과를 먼저 원할 수 있어 성급한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 주변인의 도움으로 좋은 공공병원에 합격했고 올해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제가 앞으로 10년동안 동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병원에서 남자간호사로서 3교대근무를 몇년 동안은 할 수 있지만 평생동안 하기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욱하는 성격에 환자분들이나 말도 예쁘게 하는 편이 아닌데, 동료분들과 잘 지낼지 조금은 걱정이 되어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는, 병원에 들어가기전 6개월정도의 여유시간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서 2년간 병원을 다니고 그 이후로는 간호직 공무원에 종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해외와 관련이 깊다고 들어 외국어를 배울 생각도 있습니다..
두번째는, 병원임상에 2년동안 버티면서, 적응해서 다니거나 2년후에 수능을 다시 쳐서 의대에 들어가볼까, 라는 생각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좀 더 편관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제 삶에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천간에 투출된 경금과 인신충이 있기에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어떤 일이든지 잘하면 귀하게 쓰이고, 간호사 일도 쉽지 않을 것이란 걸 알면서도, 의사보다 아래에 있다는 생각에 매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는 더 책임을 필요로 하지만, 서포트보다는 직접 수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도 하지만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대운은 을해대운동안에는 대인관계가 많이 위축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대운은 36살 갑술대운으로 인오술이 되어서 식상을 사용하게 되면 좀 나아진다고 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금수로 넘어가면서 갑목을 제어하고, 사업보다는 기관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20대 중요한 시기에 끈기를 가지고 해야하는데,,,고민이 되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021-02-12

어제 유료상담요청 드렸습니다! 202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