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男) 55세 | |||||||||||||||
| 양력: 1967년 10월 6일 5시0분 | |||||||||||||||
| 음력: 1967년 평9월 3일 寅시생 | |||||||||||||||
| 司令:辛 | 空亡:辰巳 | 三災:巳午未 | 囚獄:酉 | ||||||||||||
| 시 | 일 | 월 | 년 | ||||||||||||
| 傷官 | 日干 | 偏官 | 偏財 | ||||||||||||
| 甲 | 癸 | 己 | 丁 | ||||||||||||
| 寅 | 卯 | 酉 | 未 | ||||||||||||
| 傷官 | 食神 | 偏印 | 偏官 | ||||||||||||
| 浴 | 生 | 病 | 葬 | ||||||||||||
|
金輿 |
天乙 |
재 |
화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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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신 | (일)장성 | 재 | 화개 | ||||||||||||
| 망신 | 장성 | 재 | (년)화개 | ||||||||||||
| 戊 丙 甲 | 甲 乙 | 庚 辛 | 丁 乙 己 | ||||||||||||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
| 세운 | |||||||||||||||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 偏印 | 正印 | 偏官 | 偏財 | 正財 | 正官 | 食神 | 傷官 | 偏官 | 比肩 | 劫財 | 正官 | 偏印 | 正印 | 偏官 | 偏財 |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 2021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5 23 43 | 02 04 05 50 | 01 05 06 13 | 12 07 06 56 | 11 07 13 58 | 10 08 10 38 | 09 07 18 52 | 08 07 15 53 | 07 07 04 06 | 06 05 19 51 | 05 05 15 46 | 04 04 22 34 | 03 05 17 53 | 02 03 23 58 | |
| 십 신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
| 오 행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辛卯 | 庚寅 | |
| 육 신 |
食神 | 傷官 | 偏官 | 比肩 | 劫財 | 正官 | 偏印 | 正印 | 偏官 | 偏財 | 正財 | 正官 | 食神 | 傷官 | |
| 운 성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
| 12 운성 조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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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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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 (일간) |
甲寅 |
庚申 |
戊辰 戊戌 |
丙巳 |
巳 | 申 |
卯 (충) |
酉 (충) |
戌 | 子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子 | 未申 | 午 | 己 | 己 | 午寅 | 卯 | 東方 | 中央 | 東北 | 北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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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지 도식으로 유금 병지편인의 영향이 있다면 한국 사회에서는 적응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도식이란게 본다 주류, 보통의 문화, 고정 관념, 일상적인 사회, 평범한 삶과 같이 다소 병든 편인이 식신을 치는 것이라 돌려 말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 바는 일상적이지 않고 평범하지 않으며 사회에서 달갑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도식사주는 차라리 범상함, 틀을 깨는 것, 앞서가는 무엇을 발전시켜서 평범한 사람들이 그 곳에서 현실도피적인 휴식을 취하는 업이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만화방, 피씨방, 미술관, 천문대, 스토리카페, 유숙박업, 관광 그런것들요. 대운이 점점 더 수목으로 계묘와 임인 이렇게 흐릅니다. 편인이 그간 쉽지 않았다면 이젠 그 병지의 깊음이 체화되어 승화하는 것으로 발전하여 내 본신의 식상관으로 발산되면 가장 흐름이 좋다 하겠지요. 명은 패하면 나이값 못하는 정신셰게로 주변을 힘들게 할수도 있고 길하면 자신만의 색깔을 수준있게 발전시켜 나름의 영역을 가져가는 식이라고 봅니다. 마음 공부하다가 명리도 보게 된것이라 그 수준이 아주 낮습니다. 명리는 그저 다름을 연구하는 것이고 결국은 내 안에 자성을 일으키면 나는 정하고 세상이 동하니 결국 다르지 않습니다. 계수가 인묘목을 생하는 것도 내가 정하여 생하면 이미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니 과거에서 완전히 자유롭고 하고 싶은바를 집착하지 않고 힘을 빼고 하시면 편안하시겠습니다. 계묘일주, 유월 계묘, 인묘합, 묘유충, 편인도식 2021-02-23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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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스승님 멋집니다 군산입니다 2021-02-18 by 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