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rice} 원
  • ${bank}

19930117정사시(무술일주)녀

OOO (女) 30세
양력: 1993년 1월 17일 10시37분
음력: 1992년 평12월 25일 巳시생
司令: 空亡:辰巳 三災:寅卯辰 囚獄:
正印 日干 正財 偏財
偏印 比肩 劫財 食神

建祿

天貴


天驛

天乙
반안
天刃

福星
天廚

驛馬

망신 (일)화개 역마
반안 (년)
戊 庚 丙 辛 丁 戊 癸 辛 己 戊 壬 庚
746454443424144
세운
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
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
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
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
2021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03
05
23
43
02
04
05
50
01
05
06
13
12
07
06
56
11
07
13
58
10
08
10
38
09
07
18
52
08
07
15
53
07
07
04
06
06
05
19
51
05
05
15
46
04
04
22
34
03
05
17
53
02
03
23
58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庚寅

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辛酉
丁午
乙卯
癸子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戌亥 酉巳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아래 기사일주와 지지 구조가 매우 비슷하군요.
유금왕지가 무토 기토 두 토들에게 식상관으로 허자를 불러다 써야 하니 내가 매우 부지런하고 활동적으로 살면서 삶에 진실하여 허자 유금을 불러내 지지합을 이루겠다는 점에서 개념은 비슷하지만 무술비겁이 수. 재에대한 장악은 훨씬 강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말이 조심스럽지만 유금이 신유술, 사유축하여 식상관이 강한 사주가 인수의 조절이 없고 관도 약하면 사회적인 규율을 쉽게 여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위 명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무술토가 목의 조절이 없고 갑인목이 와도 금기가 강해서 자리를 잡기 힘들고 다만 시상 정화가 술중 통근하여 금을 조절하기 때문에 식상이 귀하게 됩니다.
명이 규율을 가볍게 여기는 자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기 쉽고 혹은 본인도 그런한 성향이 있다는 말이죠.
동전의 양면처럼 심리를 잘 아니 교도도 잘 하겠지요.
유. 금기가 강하면 정재가 힘을 강하게 받는 구조(무계)라 금 식상을 수감자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 드러나는 결과는 편하지 않고 정재, 바른 방향, 드러나는 가치가 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재미있네요. 인생이란..
2021-06-07

by 길손
산생님 사지 유금이 교도관이랑도 맞을까요? 교도관도 지금 준비중에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2021-05-30

by 귤
호스팅 비용 감사합니다.
쉽게 풀면 관이 와도 금기가 강해서 버티기 힘든 구조는 맞는데 정관사주가 좋다 좋다 하는데 그 상황에 따라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이를테면 정관이 발달되면 타인속에서 존재하는 내가 편안하고 무리속에서 나의 가치가 중요하고 그래요.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내 밖의 것에 의지하는 겁니다.
무관사주는 아주 단식으로 말하면 내가 그러한 외벽에 의지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 기본 심상이라고 생각해요.
남편도 잘 생각해보면 위 이치하고 맞아요. 돈 잘벌고 집사람이 일하는 것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 든든한 남편 좋자나요 ? 정관이 발달한 여명은 그런 남편에 의지하는 겁니다. 장단점을 잘 보시면 정관이 현대에 과연 반드시 좋은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술 간여지동이 금기가 많으면 정관이 필요조건이진 않을것이라 내생의 중심이 관이 아니라고 말한거여요.
이런 생각을 발전시키면 내가 어떤 남자를 데리고(?) 살면 되겠구나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볼수도 있겠지요 ?

시상 정화가 술중 통근하면 정인이 음.. 인정, 인기에 대한 갈애가 있을수 있습니다.
유운에 사지상관이 제대로 발하면 대운 10년에 친족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갑자기 인연이 많아지고 하는 일들이 잘 되는 경우가 많아요. ( 기초를 다져서 준비 잘해놓으면 )
근데 여기 정인이 붙으면 그야말고 금상첨화입니다.
인연이 되서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 일이 대중에게 인정,인기 받는 일도 생기거든요.
이건 그냥 예인데.. 갑자기 어떤 이유로 부검이 사회적으로 열풍일때 나는 가만히 있는데 합이 정인따라 붙으면 그런일들이 생깁니다.

34 세까지 남은 기간동안 아무쪼록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누구나 사주에 대박치는 흐름이 있어요. 그런데 같은 시간 태어난 100명중에 정말 소수만 그 흐름을 잡는데 결국은 준비하는 자이고
사주쟁이들은 그저 그 흐름이 어찌 오는지 조언만 주는 겁니다.

봄이 오네요. 인월이네요. 간여지동이 무관사주에 편관운이 흐르면 외부에서 감정에 부대끼는 일이 오는데.. 그런것도 잘 생각해서 잘 인지하고 알아차려야하구요
좋은 영향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1-02-28

by 함없는이
웹유투브요?? 티비나 영상매체 같은곳에 나올 가능성이란 말씀이신가요?
2021-02-27

by 귤앙스
배우자로 보면 목이 버티기 힘든 상황이 맞으니 무관사주라 할수 있지만 생은 스토리라 관이 내 생에 중심이 아니라는 것이니
중심이 아니라도 필요하면 재가 관을 불러다 쓰는겁니다.
2021-02-27

by 함없는이
입금을하였습니다
2021-02-27

by 귤앙스
간호사를 하면서 승무원 준비하다가 최종에서 탈락을 하고 지금은 간호사 일 쉬다가 다시 일을 알아보고 있구 이번 연도에 대학원 가는 시험을 보고 내년에 대학원을 가려합니다... 제 생각은 경찰쪽으로 법의간호사(과학수사전담간호사 쪽으로...) 사람이 죽으면 왜 죽었는지 확인하거나 수사하는일을 하고싶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런지 ...욱 하는 제성질 괴팍하고 더러운 재성질을 이런 직업으로도 좀 다스릴수 있는지요?...하하...사주를보니 하도 무관사주다 라는 소리랑 사주가 너무 소름돋게 비슷하게 흘러가니 솔직히 무섭네요 어차피 이대로 흘러가니 .. 열심히 살아봤자싶기도 하고 허무해요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가 또 무재사주인데 정말 무관사주 여자랑 무재사주랑남자랑 잘 맞나요? 사주란게 너무 잘맞다보니 주저리주이 하네요 허무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
2021-02-26

by 귤앙스
계축 월에 정재기둥이 재생관으로 관을 부릅니다. 임신 편재도 관을 부르구요.
그것보다도 사지 유금 상관 왕지가 지지 모두와 합해요. 신기하네요. 사지 유금이란게 그냥 봐도 죽은자에게 칼을 대는 물상과도 맞습니다.
금왕지는 내가 생하는 것이니 필히 그 하는일이 취향, 본능을 충족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34 기유대운이지요.
유금이 없으면 사술원진, 축술형등으로 부드럽지 않습니다. 없는 허자를 부르려면 유금왕지에 대한 원이 커야 하고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해서 웬간하면
34 대운 10년동안 생에 중요한 업적을 다 이루어 내는게 좋겠어요.
살면서 가끔 시절인연으로 유금의 기운을 받을때 자신감도 높도 하는 일에 호응도 좋고 나를 찾는 사람들도 있었을 겁니다.
그럴때 일렁이는 그 기운이 금왕지의 기운입니다.
유금운에 치대는 사술원진, 사회적으로 늘 일들이 힘들게 진행되가는 형살의 기운이 사유축, 신유술로 방합,삼합하도록 하려면
나와 다른 기운의 사람들을 계속 겪어가면서 실존의 데이터베이스를 더 축적해야 합니다. 그래야 퍼즐의 한조각이 왔을때 다 제자리에 맞춥니다.
정화 정인이 시상 투출하여 유운이 오면 상관이 충분히 자격을 가질수 있으니
제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30중반부터 상관패인하여 격있는 상관이 모두를 아우르는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상관생재하고 재생관합니다. 명은 재관이 모두 상관 금왕지가 부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시고 최선을 다하면 30 중반부터 깜짝 놀라실수 있습니다.

무술일주,간여지동,사술원진,축술형,사유축,신유술,사지상관
2021-02-26

by 함없는이
상관운에 인수투출하면 무언가 외부에 드러남이 있음. 웹 유투브도 생각해봄
2021-02-26

by 함없는이
그럼 선생님 제기 무관사주가 아닌가요? 한자라서 제가 잘은 모르겠으나 30세 중반에는 좋다는 말이군요
워낙 사주를 볼 때마다 무관사주다 뭐다 해서 안 좋은말만 수두룩하고 희망없이 살아가고 요즈음 힘들어서 여기에 의지하다보니
어차피 운명대로 살아갈건데 다시태어나야하나 싶기도 하고 안좋은말만 수두룩해요 항상..
아버지 돌아가셨을적에 왠 어느분이 장례식장에 오셔서 너는 크게살아야한다 큰꿈을 가져야한다 항상 사주나 철학?보시는분들이 제게 넌 꿈을 크게가지라고 하시더라구요 당연히 꿈은 크게가져야하는데... 뭔말인지싶어요 어쨌든 오늘 이렇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주셔서 마음이 너무 평온하고 가분이 좋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1-02-26

by 귤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