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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월 정유일 1990-6-1 10시 여

신사월 정유일 1990-6-1 10시 여
여 32 세 空亡 : 辰巳 三災 : 申酉戌
偏印 日干 偏財 正財
劫財 偏財 劫財 比肩
망신 육해 망신 장성
戊 庚 丙 庚 辛 戊 庚 丙 丙 己 丁
796959493929199
세운
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
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
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

그래서 한국교육을 탓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남들이 다 그러하니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할것 같은.. 성적순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교육도 좀 바뀌면 좋겠어요. 지은님 글 좋습니다. 자주 댓글 달아주세요~. 술사들이 와서 함께 공부하도록 시스템을 보다 social 하고 interactive 할수있게 고민중입니다. 우선 like 버튼 만들고 있습니다
2021-03-30

by 길손
빛나는 재능을 버려두고 엉뚱한것에 마음을 두셨습니다. 인간관계에 집착을 버리고 내 재능을 현실로 만드는것에 집중하세요. 섬세하고 예술적인 재능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예술적인 감각을 실체가 있는 것으로 만들수 있는 직업을 찾으셔야 합니다.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죠. 많이 배우고 익히세요. 시험을 위한 공부만 공부가 아닙니다. 시야가 넓어져야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선택하고 나면 이길이 아닌것같아 또 다른 길을 선택하고 싶어질텐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그게 무엇이든 10년정도는 투자하겠다는 장기전의 태세로 전환하세요. 선택과집중이 필요합니다. 변덕스러운 마음을 버리세요. 회사에서 상사가 본인을 해고한것이 아니라 늘 본인이 본인을 해고하셨습니다. 어른이 되어 재관을 취하려 하는것은 당연하며 재관을 취하려 하는것은 곧 내힘을 빼앗아가는 힘을 내가 조절하고 써야만 하는 일이니 그게 누구에게든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장 의아한것은 재관을 원하시는데 무엇으로 취하겠다는것이 없으니 공허합니다. 관계에 대한 고민 그 이전에 그것부터 찾으시는것이 급선무입니다.
2021-03-29

by jieun lee
이 사주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전문가로 클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딱히 명식에 형충이 없는데 문제가 있으면 대체로 하나의 기운이 도드라지는데 그걸 잘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사회는 유독히 무난함을 중히 여겨서 독특하게 한쪽으로 치우진 자들을 귀히 여기기 어려운 구조라는 생각이 들어요.
편재 유금이 월상 신금에 투출하면 본디 재주가 많은 정유일주의 섬세하고 delicate 한 손가락, 감각, 센스가 사회적으로 떠 올라주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비록 사유합하고 편재 투출하여 재왕하지만 한국사회에서 급격하게 신약하게 된 경우라고 봅니다.
사람을 그리워 하거나.. 국영수 모두를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우선 버리세요.
장인의 명은 반드시 특출난 부분때문에 모자라는 것들이 생기는데 내가 그것을 모자라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금왕하니 인수가 약한데 공부를 잘하길 바라면 안되고 재왕하여 그 기운을 따라가야 하는데 내가 스스로 주입된 꿈이라던가 목표를 남들처럼 가져야 한다 생각하면서 신약함을 부정해서도 안됩니다.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
위 명이 길하는 것은 계속 디자인이나 재주를 살리는데 그것을 pinterest 나 global 한 인터넷 서비스를 중심으로 계속 업로드 하고 알리거나 이모티콘, 큰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아이콘등에 집중하시면 될듯 보여요.
(사오합. 년지 오화 관대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상대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내가 모자라다는 것에 대한 투사입니다.
그런 부분이 약하니 더 잘해야 한다는...
내가 잘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모자란 것은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겁니다.
아 난 모자르다 라고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사람들은 다 각자의 생김대로 태어나는 것이고 나는 잘하는 부분이 있으니 그러한 부분이 약해도 좋다. 난 그대로 행복하다.
이게 바로 내가 아상에 사로 잡혀 온 생을 그것과 씨름하느라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명은 유금이 투출하는 바가 있어서 재주가 드러남이 있습니다. 그것을 제왕지 사화가 부드럽게 멀리 외연을 확대하면서 퍼져 나가게 하면 풀린다고 봐요.
사주랑 무관하게 간단한 심리 상담같은것도 해보세요.
나를 정확하게 알면 마치 어두운 방에 초를 키면 모든것이 다 한번에 드러나듯이 큰 각성이 있을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2021-03-25

by 길손
안녕하세요. 어디에서도 쓴적없는 , 말하기힘든 이야기를 써봅니다.. 연애도 직장도 유지하기힘든 정유 일주입니다.. 제가 가장큰 고민인데요..어떤 관계에서도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어릴때는 엄격하고 규칙이없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학창시절은 친구에대한 집착이강해 왕따로 청소년기를 외롭게보냈었고..학업에대한 이해도나 습득이느려서 거의 그시절을 포기하다싶이 그림에만
전념했습니다.디자인 대학까지갔지만 역시 같은반 또래보다 이해도 한참느려서 그림그리는작업외에는 학점도 낮았어요. 그렇게 사회인이된 후로 클라이언트에 맞춰야하는 회사생활이 쉽지않았고 어린나이특혜로 다양한 일을 시도해볼수있었지만 사장님이나 상사와 불화가 생겨 퇴사권고를 많이받았습니다. 외로움이커지다보니 사람욕심은 있고 거부에대한 불안이커져서 돈은못벌지만 사람은만날수있는 모금캠페인도 했었고요. 사람을 많이만나고 상대하면 제가가진 긴장도해소되고 직무이해나 스피치, 습득능력도좋아질것 같았어요. 심리공부를하며 불화가있거나 문제되는걸뜯어고치고자했고 어찌저찌 1년을 심리상담센터 데스크로버텨내는데 성공했지만 그마저도 원장님이 저같이 일일히 알려줘야하는 직원은 없었고 너무친절만해서 부하직원을 다룰 권력도 없으니 퇴사권유되었습니다. . 세상사람들 전부 힘든거압니다.. 그런데저도 직장이든 연애든 끝까지 함께하고싶은데 너무어려워요..ㅜㅜ 독립을안해서그런걸까요? 객지생활이 성공을준다고써있네요. 어떻게하면 제가 계속 더 사회에 잘 적응하고 유지해갈 수있을까요..
2021-03-24

by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