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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월 신미일 1987-9-19 22시 남

기유월 신미일 1987-9-19 22시 남
남 35 세 空亡 : 戌亥 三災 : 巳午未
偏印 日干 偏印 偏官
傷官 偏印 比肩 偏財
화개 장성
戊 甲 壬 丁 乙 己 庚 辛 甲 乙
746454443424144
세운
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
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
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
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

지지 해묘미하여 묘가 왕한데 나 신유와 대치 혹은 조절, 극당하는 형국이자나요.
특히 묘왕지와 합하고 싶은 묘미, 해묘는 유금이 단절하듯이 막는 형태이구요.
묘왕지는 교도관으로 보면 수감자들인데 나 신금이 월지에 근을 두고 단절하는 것으로 일단은 해석이 되지요
그러나 묘는 묘미,해미합하니 나는 사회적으로는 막고 있지만 그들과 소통하고 이어져 있습니다.
그들도 사람이니까요. 실제로 정도들고 소통도 하고 서로 부대끼면서 배우기도 할듯 한데 어떤가요?
해수 욕지 상관이나 쇠지 미토는 묘와 소통하지만 오직 나 신유금의 조절하게 합을 합니다.
수감자들하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정도가 어떠한지 참 궁금하네요.
월지 유금이 나의 근으로 교도관이고 업으로 충을 해소하는게 분명합니다.
재미나군요

요새 글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네요. 인연이란게 이렇게 또 흐르나 봅니다.
2021-06-08

by 길손
감사합니다 저는 교도관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가족들간과 문제도 없으며 무난하게 지내왔는데 아것이 교도관아라는 직업을 가지면 그것을액땜(.?)할수있나뇨..그리고 거부의 명식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무얼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불안하네요..허허
2021-06-01

by 귤
신미일주가 근을 월지에 두어 병오대운에 정관합 하여 관운을 가지게 되었나 봅니다.
사람들 업은 내가 정신을 차려도 금새 나를 지배하고 휩쓸려가기 일수라 길흉을 쉽게 논하기 어렵습니다.
명이 병화의 대운중에 모든일이 순조로와서 스스로 자신감이 넘치고 뭐든 할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많으면 흉하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왜냐하면 위 명은 금목간의 팽팽한 긴장이 생 전체에 걸쳐 에너지의 원천이 되고 타인과 부단히 관계하고 끄달리면서 계속 발전해가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대운이 을갑 진묘인으로 재운으로 크게 흐르는 저 재성을 모두 취할수 있는지는 마치 조직과 사람들, 가족들 간에 끊임없이 줄다리기를 하면서 나의 것을 찾아내는 것과 같고 이미 그러한 것이 충분히 익숙하여 묘유가 충하여도 함께 있을수 있으면 거부의 명식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식상관의 수기를 잘 용하면 좋은데 기해로 부족하니 오히려 조직, 관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렵네요. 흐름을 잘 잡으면 부귀한데 불안한 요소들이 서로 엉켜서 잘 모르겠습니다.
2021-06-01

by 길손
안녕하십니까 현재 공무원을 하고 있고 결혼을 하지읺아 좋은 여성을 만나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생각중에ㅡ있습니재
이번에 승진 시험도 생각중이고 발령도 생각중이고 만나는 여자븐이 제가 일하는 쪽도 관심이 있어서 이쪽에 오면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이일을 오래 할 수 있을지와 다른일도 병행하고픈대 중간에 그만둘지..그리고 만나는 여자분과 결혼을 하면 잘 살지 걱정도 됩니다 사주상 찾아보아도 해석이 힘들어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05-29

by 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