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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월 기사일 1992-10-20 2시 남

경술월 기사일 1992-10-20 2시 남
남 30 세 空亡 : 戌亥 三災 : 寅卯辰
偏官 日干 傷官 正財
比肩 正印 劫財 傷官
반안
癸 辛 己 戊 庚 丙 辛 丁 戊 戊 壬 庚
766656463626166
세운
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14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
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

지지 글자들이 겉은 수화토들이지만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유금왕지가 붙으면 사유축 삼합, 신유술 방합을 합니다.
장생지 유금왕지가 빠진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유금 식신 - 새로운 것에 대한 집중, 완벽하고 정돈된 결과물, 나의 창조물, 나의 분신, 집중과 몰입, 딸
그 유금이 있어야 나 자신과 주변이 모두 혼연 일체가 되어 일이 이루어 집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
왜 삼신할매가 유금왕지를 운에서 주지 않았을까요 ?
허자를 내가 불러내야하는 운명인가요 ?
2021-06-02

by 길손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궁금증과 고민이 많아 글 올려봅니다.
<1> 저는 어떤 운명을 타고났나요. (전체적인 흐름이 어떤가요?)
<2> 2018년 11월 퇴사를 결정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도 않고, 금전적으로도 계속해서 난관에 부딪힙니다ㅠㅠ
나이도 어느정도 된지라, 다시금 진로에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게 되는 때인데요...
첫 번째로, 금전적 생활이 너무 힘들어왔는데 저는 언제쯤 이런 일이 풀릴까요?
두 번째로, 지금 하고있는 직업을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내년중으로 재취업을 고려하고 있는데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세 번째로, 재취업이 아니라면 내년중으로 대학원을 (심리학 전공) 진학해 더 깊은 공부를 해볼까 계획도 두고 있는데 이 방향은 어떤가요?
-가장 권장하는 방향이 어디일까요..?-
<3> 주변에서 서서히 결혼 얘기도 나오는데 지금까지 고민해본적이 없는 사안이라 갑자기 걱정도 되네요. 저는 결혼을 언제쯤 하게 될까요? 어떤 사람을 만나게되나요?
2021-05-29

by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