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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월 갑진일 1997-10-29 7시 남

경술월 갑진일 1997-10-29 7시 남
남 26 세 空亡 : 寅卯 三災 : 亥子丑
傷官 日干 偏官 傷官
劫財 偏財 偏財 正財
반안 화개
甲 乙 乙 癸 戊 辛 丁 戊 癸 辛 己
776757473727177
세운
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15
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
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
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

우주가 계속 팽창하기 때문에 시간이 생긴다고 하네요.
우리는 왜 지구별에 이토록 다르게 태어나서 살고 있을까요.
사주는 그저 나를 알기위한 좋은 방법론적 도구일뿐 미래나 과거를 점치는것은 남이 할수없고 자신의 몫입니다.

무신 정미대운 임인년
원국 진술충. 인목을 용하기

나 갑목은 옥토에 뿌리를 박고 튼튼합니다.
비록 성인이 될때까지 나를 지켜주는 언덕이 없고 가족은 불화하지만 내가 이렇게 튼튼하게 서 있다는것. 그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가 열망하는 화려한 꽃을 피울수 있을까 ? 내 마음 가득하게 그러한 숲을 일구어 낼수 있을까 ?
나는 오롯하나 사회는 황량하게 느껴지니 나 갑목은 뿌리를 강해게 두어 인묘진. 숲의 기반이 되고자 하고 인오술 목생화로 꽃을 피우는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심지가 굳건하면 과거로부터 자유로울수 있고
앞을 보고 매진하면 과거가 작아집니다.
명은 마치 전쟁터와 같은 환경을 아주 한참 가지고 갈수 밖에 없으나
내가 그를 분별하고 반목하고 적으로 두면 패할것이고
그 척박함이 나를 강하게 해준다는 믿음. 나는 숲이 될것이라는 신념을 가지면 길합니다.
그 업을 승화시키고 풀어내길 기원합니다.
2022-12-20

by 길손
사주 관심은 가는데 제대로 봐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2022-12-18

by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