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월 병진일 1980-4-13 12시 여 | |||||||||||||||
여 44 세 | 空亡 : 子丑 | 三災 : 寅卯辰 | |||||||||||||
시 | 일 | 월 | 년 | ||||||||||||
偏印 | 日干 | 偏財 | 偏財 | ||||||||||||
甲 | 丙 | 庚 | 庚 | ||||||||||||
午 | 辰 | 辰 | 申 | ||||||||||||
劫財 | 食神 | 食神 | 偏財 | ||||||||||||
旺 | 帶 | 帶 | 病 | ||||||||||||
재 | 화개 | 화개 | 지 | ||||||||||||
丙 己 丁 | 乙 癸 戊 | 乙 癸 戊 | 戊 壬 庚 | ||||||||||||
73 | 63 | 53 | 43 | 33 | 23 | 13 | 3 | ||||||||
壬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
세운 |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偏官 | 食神 | 正財 | 偏財 | 傷官 | 劫財 | 比肩 | 食神 | 正印 | 偏印 | 傷官 | 正官 | 偏官 | 食神 | 正財 | 偏財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사연없는 사람이 없어요. 잘 지낼 필요는 없지만 부정적인 기억들이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줍니다. 아이들에게까지도 그럴수 있으니 거리는 두어도 내 마음에 그늘은 없게 하는 것이 좋을듯 해요. 과거에 살지 않기. 병화가 진토를 따뜻하게 하는것에 큰 기쁨을 누리고 차차 대운이 목으로 흐르니 재물 물질보다 정신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게 되는듯 해요 이미 스스로의 길을 열고 있으니 미래를 너무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이 순간 충만하게 지내시다보면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는것으로 봅니다. 정재가 약한 명이나 인수를 살리면 인정받고 사랑받고 알려지니 자연스럽게 재물이 따라올것이고 남편이 뭘 하자고 하면 그러자고 말해도 결국은 원하는 대로 흐릅니다. 미래에 살지 않기. 꼭 내가 다 알고 봐야 하는것이 아니고 감추어지고 보이지 않아도 그냥 믿으면 마음이 한없이 편안합니다. 병진일주가 스스로 다 장악하는 기질 때문에 마음을 괴롭히니 그것만 없으면 이처럼 좋은 생이 있을까요? 2023-06-14 by 길손 |
지금은 주부입니다 친정과는 정이없습니다. 살면살수록 부모님이 싫습니다. 딸이라고 쓸모없는취급당하면서 컸어요. 무시당하고... 나이드니 찾는상황 이지만 전 선긋고 있습니다. 받은 상처가 너무 크네요. 남편과 2005년 무작정 잘살것같아 결혼 했습니다. 결혼 생활은 평온한편입니다. 남편은 공무원이면서 고지식하지만 잘살고있습니다. 결혼전에 스트레스성 으로 잘 체했지만 결혼이후 체한적이 없어요. 올해 큰애가 고3이구요. 토지구매해 놓은곳에 건물짓구 가든까페 하고싶어요. 브런치까페를 해야할지ㅡ이건 남편생각입니다. 남편은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르구요. 애들키우면 편입해서 농대 졸업했습니다. 올해 조경기능사, 화훼장식 ,마스터가드너 과정배우고있습니다 제가 잘하는 원예 화훼 체험과 교육을 병행한 가드닝 까페를 하고싮어요. 잘할수있는지 걱정되고 자녀들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는것이 꿈이었습니다.아이들도 잘 성장할지 걱정스럽습니다 2023-06-13 by 정훈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