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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월 정사일 1988-7-1 21시 여

무오월 정사일 1988-7-1 21시 여
여 37 세 空亡 : 子丑 三災 : 寅卯辰
正財 日干 傷官 傷官
傷官 劫財 比肩 傷官
화개
辛 丁 戊 戊 庚 丙 丙 己 丁 乙 癸 戊
796959493929199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

기술이 있으면 그냥 저지르면 되는 것이고 던져지면 고생 몇년 더 해도 얻는것들이 더 많아요.
가만히 못있는걸 누를 필요없고 저지르나 여기있으나 도찐개찐이다 생각하면 가야죠.
안주하라면 하시겠어요?

인대운에 인사형은 나가서 언어, 음식의 어려움, 형에 처하는 것이나
인오합 하니 내가 뭘 어떻게 하며 살지가 명확해지고 더욱 바빠집니다.
그것이 큰 거름이 되는게 분명합니다.
2024-02-16

by 길손
17년에 호주에갔었고 무술년에 일이잘안풀리고 코로나터져서 계속 못나갔었내요 캐나다쪽으로 준비하고있는데 나가서살고싶어요 ㅠ,ㅠ
2024-02-15

by 오월정화
17년도에처음으로 해외출국해서 1년반정도살다왔는데 고생도진짜 많이했지만 계속 이민생각만나네요 40세 대운바뀌면 출국할수있게 나갈준비는 하고있는데 나이가들어서 그런지 지금안주하고살아야하나 등 여러모로 생각이많아지내요
2024-02-15

by 오월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