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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월 신미일 1979-10-31 7시 남

갑술월 신미일 1979-10-31 7시 남
남 46 세 空亡 : 戌亥 三災 : 巳午未
比肩 日干 正財 偏印
偏財 偏印 正印 偏印
장성 화개 화개
甲 乙 丁 乙 己 辛 丁 戊 丁 乙 己
776757473727177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

술월에 미일 생. 술미형.
술중 신금이 미중 을과 충을 일으키는 것인데 편재 을목은 몸으로 치면 신경계와 같아서 통증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일월지 형 사주는 그 형을 피하기 힘든 점이 있고 그것은 단순하게는 형. 족쇄 그것과 함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것. 장애와 함께 있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묘목, 오화 처럼 왕지를 추구하는 생. 그런 정신, 에너지를 발달시키면 오미 오술 묘미 묘술합으로 형들이 극히 작아지는 것으로 이러한 것은 수많은 물상이 있으나 스스로 깊히 생에 대해 사고하는 것이 역시 근간입니다.
일월지 형충해파의 사주를 가지면 피하기 힘든 바가 있어서 늘 고민하고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면 오히려 끌려다니고 상황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흐르면 길하다고 많이 보았습니다.
같은 사주가 묘를 잘써서 안정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술미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을것이니 다만 묘를 용하는게 좋다고 할뿐 .. 같은날 태어난 자도 너무나 다른 생을 삽니다.
이미 내가 실기하여 기회를 놓쳤어도.. 지금이라도 마음을 잘 쓰면 늦지 않습니다.
2024-02-23

by 길손
질문 하나만 더 부탁드릴게요. 혹시 사주상에도 10년전부터 계속 아프고 다치고 수술하고 이런게 보이시나요? 이번에 허리 수술한 것도 생계때문에 병원에서 말하는 재활기간 반의반도 못채우고
힘쓰러 가야 되는데 올해 또 수술할 일이 있을까요..
2024-02-22

by song
묘시생. 근묘화실로 묘가 닿으면 매우 좋은데 미중 정화, 술중 정화에 시달려서 속안이 뒤틀리는 부분이 생기기 쉬운 구조로 보여요.
그런데 사실 그 정화 편관은 내가 세상을 보는 관점이기도 해서 결국 그 스트레스들이 잘 보면 밖에 있는것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요.
중년이 되어 수술을 하면 몸을 아껴야지 생각도 들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파멸로 만드는 부정적인 .. 내면의 영향 같아요.
명은 묘에 닿기전까지 쉼없이 자신을 따갑게 긁어대는데 그중 하나는 "나는 병이 깊어 건강하지 않다"
그 속삭임을 멈추는 것은 모든 부정적인것에 자유로와지고 내가 완전히 객관화 되고 시야가 엄청나게 넓어지는 그런것인듯 해요.
그것은 몸에 고통이 있어 집착하기를 쉼없이 하다가 오히려 그 병과 그저 함께 있고 받아들이면..
그냥 노화입니다. 죽지도 않고 .. 누구나 다 겪는 그것을..
나 신금은 스스로를 정화로 따갑게 달구기를 멈춰야 해요.
몸 관리 잘하고 천천히 쓰면서 일 계속하시면 노년에 좋아요. 돈문제 없이..
2024-02-21

by 길손
수술도 하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쉬어야 되는데 어쩔 수 없이 일을 다시 시작해야 되서요
2024-02-21

by song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요
2024-02-21

by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