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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월 정묘일 1983-12-5 13시 여

계해월 정묘일 1983-12-5 13시 여
여 42 세 空亡 : 戌亥 三災 : 巳午未
比肩 日干 偏官 偏官
食神 偏印 正官 正官
화개 장성
丁 乙 己 甲 乙 戊 甲 壬 戊 甲 壬
716151413121111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3-17

by 지은
해묘미. 계속 목대운이었군요.
묘 편인을 반드시 써야 하는 사람인데 목이 너무 많고 묘미합으로 식도 힘이 있으면 편인이 식을 핸들하는 형태.
과하죠. 편인이.. 목생화가 부드럽지 못한데 미토에 근이 있어 이를 반기는 형태로
계속 이런 저런일 전전하고 좀 게으르거나 노는것 좋아하는 식의 생이었다면
그쪽을 그냥 개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막 이쪽으로 중독적일정도로 빠져서 있던 분야 있으면 그와 관련해서 ..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놀수 있는 환경, 장사, 비즈니스.
제 사주라 치고 무진대운 앞두면 이런 생각 많이 해볼것 같아요.

묘 편인이 핵심. 나의 본질.
치우친 생각, 골몰, 빠져들고 그분야 전문가.
그런데 정화기 때문에 치우쳐서 개입, 간섭, 말짓. 분쟁
그냥 내가 뭘하던 그들이 뭘하던 상관없으면 길함.
직업도 귀천이 없고.. 묘! 나의 true nature 를 찾는거 하는게 좋아보여요.
2024-03-15

by 길손
잘부탁드립니다.
일을 하고싶어요.
2024-03-14

by 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