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女) 46세 출생지: 서울 경도 | |||||||||||||||
| 양력: 1973년 6월 3일 1시10분 | |||||||||||||||
| 음력: 1973년 평5월 3일 朝子시생 | |||||||||||||||
| 司令:丙 | 空亡:戌亥 | 三災:亥子丑 | 囚獄:卯 | ||||||||||||
| 시 | 일 | 월 | 년 | ||||||||||||
| 澗下水 | 路傍土 | 沙中土 | 桑자木 | ||||||||||||
| 偏官 | 日干 | 正官 | 傷官 | ||||||||||||
| 丙 | 庚 | 丁 | 癸 | ||||||||||||
| 子 | 午 | 巳 | 丑 | ||||||||||||
| 傷官 | 正官 | 偏官 | 正印 | ||||||||||||
| 死 | 浴 | 生 | 葬 | ||||||||||||
| 天貴 | 福星 桃花 月德 天貴 | 天福 | 天乙 長壽 天厄 | ||||||||||||
| 壬 癸 | 丙 己 丁 | 戊 庚 丙 | 癸 辛 己 | ||||||||||||
| 71 | 61 | 51 | 41 | 31 | 21 | 11 | 1 | ||||||||
| 乙 | 甲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
| 세운 | |||||||||||||||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14 | 13 | 12 | 11 |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壬辰 | 辛卯 |
| 正官 | 偏官 | 偏印 | 正財 | 偏財 | 正印 | 傷官 | 食神 | 偏印 | 劫財 | 比肩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正財 |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 |||||||||||||||
| 월 일 시 분 | 03 06 06 09 | 02 04 12 13 | 01 06 00 38 | 12 07 13 25 | 11 07 20 31 | 10 08 17 14 | 09 08 01 29 | 08 07 22 30 | 07 07 12 41 | 06 06 02 28 | 05 05 22 24 | 04 05 05 12 | 03 06 00 27 | 02 04 06 28 | |
| 십 신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
| 오 행 | 丁卯 | 丙寅 | 乙丑 | 甲子 | 癸亥 | 壬戌 | 辛酉 | 庚申 | 己未 | 戊午 | 丁巳 | 丙辰 | 乙卯 | 甲寅 | |
| 육 신 | 正財 | 偏財 | 正印 | 傷官 | 食神 | 偏印 | 劫財 | 比肩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正財 | 偏財 | |
| 운 성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
| 12 운성 조견표 | |||||||||||||||
| 六神 12運星 | 食傷官 | 偏印綬 | 偏正官 | 偏正財 | 絶 | 生 | 死 | 浴 | 帶 | 旺 | |||||
| 庚 (일간) | 癸子 | 己丑 己未 | 丁午 | 乙卯 | 卯 | 子 | 巳 (충) | 亥 (충) | 戌 | 申 | |||||
|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 |||||||||||||||
| 生氣 | 天宜 | 福德 | 天德合 | 月德合 | 三合 | 六合 | 天祿 | 食神 | 合食 | 官印 | |||||
| 午 | 戌亥 | 子 | 乙 | 乙 | 寅戌 | 未 | 東南 | 西北 | 南方 | 西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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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월 경오일주 병자시 오중 병화 정화가 모두 천간에 투출하여 어려서 배우자운 혹은 사회운도 좋다고 해석해야 하나 간명후 전업주부로만 생활하였다. 정사월 정관투출은 확실히 배우자가 사회적으로 잘 되는 것을 보여주었고 정화가 지지에 사화 생지를 깔아 해외 역마의 기운이 있었다. 본인이 사회적인 부분이 약한것은 화왕하여 극히 신약한 형태. 특히 사회적으로 그러하기 때문에 본인의 직접적인 추진력보다 배우자를 통한 것으로 해석함이 옳다. 병자시에 자수가 오화와 자오충의 염려가 있으나 병화에 의해 제어되는 형태로 관을 해치지는 못하는데 지금 이슈가.. 지금 2022년 51 계해대운으로 상관이 강해지는 때로 이러할때 수화가 어찌 교화하는지가 핵심이다. 확실히 계수투간으로 자수가 왕해지기 때문에 운에 의하여 적극적인 형태의 외부 운이 있을수 있고 본인도 반응하게 된다. 자수가 오랜동안 병화와 있어 아마도 수화교역은 화왕한 가운데 스스로 조절하는 식으로 발전이 되었다고 한다면 운에서 오는 수, 상관기운이 배우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외부로 나가면 길하다. 하지만 아주 작은 확률로 자오충하게 될수도 있는데 수가 흐르지 않아 자오충하면 남편이 아프게 된다. 해수는 해중갑 오중기가 갑기합하고 해중임 오중정이 정임합 하니 역시 오화를 침범하지 못한다. 목이 뚜렷하지 않지만 상관생재의 흐름. 즉 수왕절에 수생목하여 흐르게 하는것이 가장 길하므로 조금씩 비즈니스나 자기일을 준비하는것이 좋다. 아니 오히려 그렇게 꼭 해야 수가 흐르게 되고 반대로 수가 고이면 내가 몸이 아프거나 수다목부로 돈문재까지 연결된다. 2022 임인년에 인오합하니 확실히 돈이 흐르는 곳에 내가 있다. 회전이 빠른 류의 매장 등에서 일하거나 운영하는것이 매우 길하다. 교윤기이고 인목 공망이라 재를 온전히 내것으로 보는것은 옳지 않지만 내가 부지런하니 재물이 따라올수 밖에 없다. 사고수 문의 경금이 화왕하면 잘 움직이지않고 안정을 과하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사고가 있다면 상관기다. 상관이 오면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는데 그게 자신감, 근자감 같은것으로 본지 조심하던것도 주의하지 않고 막 움직이고 나같지 않을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처럼 운이 교차하는 기간에 그러하고 자수는 수왕지이니 마음이 흐르는것이 생지들에 비할바는 아니다. 큰 형충이 없으니 오히려 교운중에는 마음보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단순일로 바쁘게 하는것) 한두해 지나면 이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고민, 연구, 몰입등) 2022-11-07 by 빠앟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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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대운 계묘년. 대운이 변하는 것을 교운기라 하고 운이 변하는 때에는 반드시 변화가 있다. 특히 이처럼 해수. 목생지처럼 해풍이 부는 기운이 있으면 삶에 변화가 생기는데 이는 이사, 전직등 피지컬한 경우도 있고 생각의 전환, 가치관의 변화도 생긴다. 계수 해수는 모두 수기로 경금에게는 식상관이기 때문에 변화와 함께 나의 기운을 쏟아내야 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내가 움직이고 생각하게 되는 것으로 역시 변화를 말한다. 흐름이 빠르면 마음도 빠르니 교운기에는 실수나 사고가 있을수도 있고 설기가 많아지면 몸이 고되고 쉬 피로할수도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재미있고 내가 진정 원하는 무엇을 찾는것이 중요한데 그러한 것이 특별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구간에는 바빠야 기운을 소진할수 있고 오히려 노니면 독이 되기 쉽다. 일단은 나의 운이 변화하는 구간이라는 것. 목생지 해풍이 불어대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몸이 따라가도록 하는것 그러면서도 서두르지않고 정중동하여 사태를 찬찬히 관망하는것 마음을 차분히 하고 건강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운에 의하여 (계수 대세운, 해수대운) 바빠지고 전문성을 가지는 공부, 혹은 동업이나 뜻하지 않은 제안등이 오면 웬간하면 해보는 것을 권한다. 식상관이 왕하면 흐르게 하여 생재하는것이 길하다. 2022-09-21 by 빠앟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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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견관이라 할수 있는가 혹은 제화해야 마땅한가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은 관살이 많아서 무리,조직이 힘들게 하는 것. 무리에서 상관견관함은 대상이 사람이나 반드시 관을 조절하여 제화하지 않으면 안되니 수를 용하여야 마땅한 점으로 무리에 속해서 사람과 관을 상,보더라도 기꺼이 그렇게 분별하여 할것이요. 다만 그 무리에서 절대로 먼저 나오지 않고 버티는 것으로 관살이 많은 업을 해소하는 것으로 하였다. 경자년에 자수로 수왕하여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해봄 2020-02-12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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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임술 대운에 오술합으로 관의 세력이 강해지고 무술년에 더욱 술운이 들어오는 가운데 오술합으로 원국 자오충으로부터는 자유로왔으나 겨울에 월운에서 자운이 오면서 상관이 왕하여 자오충, 상관견관을 겪어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득자부별이라 관살이 혼잡한 신약사주에 수화상쟁이 심하니 쉽지 않아보입니다. 2018-12-20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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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늘은 무신일이라 경금이 뿌리를 가지게 되니 나가서 싸돌아 다니라고 했다. 무토는 뭐냐길래 .. 글쎄 엄마한테 전화 한번 하라고 했다. 아침부터 놀러 싸돌아 다니는거 같았는데.. 한달여 백수가 되어 꿀꿀하던 차에 오후에 잡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다. 딱 원하는 파트타임이고 머리쓰는 스타일의 일. 신약 사주는 운이 인비로 오는게 가장 좋고 특히 뿌리가 운에 와서 통근하는게 참 좋다는걸 생각해본다. 2018-09-14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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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운 경금에 진운이 오면 괴강이라고 할수 있으니 나를 중심으로 주체성이 강한 기운이다. 진은 금에게 인성이요 장간은 을계무로 재,식,인로 인성을 끌고 나간다 함은 무언가 공부하고 연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할것이다. 진토는 습토니 조후가 좋으니 기분이 좋을 듯 하다. 기분좋고 공부해서 뭐 만드는 날. 2018-08-29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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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축에서 유금 왕지가 없는데 사축합 성립하기 위해서는 다른 금기운의 도움이 있어야 된다고 본다. 사축이 재미있는것은 장간이 무계,병신합이다. 이를테면 둘은 몹시 원하는 관계라고는 할수있다. 원국의 경금이 관다로 몰려있기 때문에 사중 경금을 그 뿌리로 하고자 할바가 클터라 굳이 허자 유금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이 사주는 사축이 합한다고 본다. 사화 생지 편관이 배우자 궁일 가능성이 몹시 크다. 상관격이니 정관을 삼지는 않을테고 편관 사화가 상관에 단련된것이다. 2018-08-22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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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일에 경금 통근하여 갑목 편재 써는거 경험함. 2018-08-21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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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운 을경합금이 일어난다. 지인과 좋은 느낌으로 시간을 보내고 즐겁다. 유금은 사유축 금국의 형성이라 사회적으로 세력을 얻는다. 2018-08-21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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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운 경신월에 경진일이다. 경금이 이렇게 3동첩 하면 그 기운이 더 쎄지는 것이라 신약한 사주들에게는 좋은 효과가 있겠다. 자신갑이 붙는다거나 주체성이 생긴다거나 하여 아무래도 어려움이 생길때 힘들던 것이 좀 덜하다고 보면 된다. 진토는 수의 고지이고 방합 목기운의 마지막이다. 목화교역의 토라고 할수도 있고 수기운을 담고 있으니 봄여름에 수를 안고 있는 저수지와도 같다. 원군과 보면 우선 진사의 라망을 생각해보면 양의 기운이 6양으로 가득차서 음의 기운을 하나 안게되는 모습이로 사화의 경금의 의미가 있다. 나무와 풀의 모든 생기가 자라고 자라서 위로 옆으로 에너지가 퍼지고 꽃이 만개하였다 지는 가운데 작고 동글동글한 열매가 매달리는 것이다. 열매는 그 껍질을 보호하려고 수기를 바짝 말려서 겉이 딱딱해지고 그 안에는 한점의 작은 core 인 경금이 자리잡는다. 하여 라망이 오면 양기가 충천하는 가운데 음을 안게 되니 .. 통하고자 하는가운데 막힘이 있는 격이라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단정하지 않으면 그 막힘을 알지 못하니 기운이 순행하지 못하고 계속 팽창하려 하다가 혼나게 되는것이다. 진사라망 : 빈곳을 채우려하나 이미 다 차게 됨을 아는것. 더 채우려 하면 태과하여 흉이 오는것 오늘은 기운이 나고 주체적이나 마음이 뜨지 않게 조심하고 활발한 가운데 반드시 늘 알아차림이 있어야 한다. 뜻밖의 소식이 있을수 있다. 2018-08-17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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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운 신금은 병화와 합화수한다. 편관이 따가운 차에 합수하니 자수가 투간하여 힘이 좋다. 아들이 발현하여 힘이 좋은 운일수도 있지만 상관이 강하여 오화 정관을 치니 본인의 감정적인 말등으로 관을 깰수도 있다 사화 동첩이나 사주가 상관이 튼튼하고 배우자자리 변관이 장생이니 문제 없다. 편관이 월지에 장생이라 남편이 형제자매부모의 역할을 다 하는가보다. 음덕이 작거나 가족이 멀리 있다. 감성적인 표현으로 외부, 직장과 흉이 있을수 있다. 외부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현명하게 처신하면 된다. 2018-08-17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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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운 무토는 상관 자중 계수와 암합을 한다. 유정하지만 마음이 들떠 있게 만드는 합이 외부에서 오니 아들이 마음이 들떠 있을까 ? 여자사람 조심해야 한다. 인목은 나에게 편재이고 장생, 생좌에 있다. 싹뚝싹뚝 이쁘게 잘라서 정화로 때면 참 좋겠지만 어디 돈나오는데가 그리 수락수락 하던가. 무병갑은 인관재니 재관의 기운이라 웬지 마음은 어서 밥을 지어서 먹고 싶은데 쌀이 쉽게 익던가. ㅎㅎ 묘일지나 진에 금국쯤 와야 신약한 도끼가 날이 서지 않을까 ? 그래도 바람에 운이 실려 편재가 작은 재물을 가져다 주면 좋겠다. 인목이 무토에 뿌리를 박고 나는 생목이요. 꽃을 피련다 하겠으니 경금은 그냥 옆에 그늘막에 바위가 되어 객들이 앉아 쉬게나 하시오. 2018-08-15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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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운 충이 나면 암자개고의 현상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합에서는 장간들이 어찌 되는지 공부해본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lbat1&logNo=220636206848&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보면 임수일주가 월지 술토인데 오술합이 오는 병오년에 술토인 재성이 개고하면서 장간의 정화가 튀어나와 오화의 정화를 따라 입묘하였다. 다만 해당 사주는 편관칠살과 겁재가 원국에 있는 경우였다 반대로 술년에 오화의 장간들이 튀어나오는 예도 있다. 병화일주가 신금 정재를 월간에 두고 있었는데 술운이 올때 월지의 묘술합이 일어나면서 외부에서 온 운의 술중 신금의 내가 가진 재성의 뿌리가 되면서 일확천금을 얻는 경우다. 원국에 칠살, 겁재가 없었다. 재미있지 않은가. 충뿐만이 아니라 합이와도 재고가 열리면서 암장이 원국과 반응을 하는 경우이다. 해당 경오일주를 보자 오화의 병정화(관) 기토(인)성이 있는데 일지의 오화가 술과 합을 이루면서 술중의 신금(겁재) 정화(관) 토(인) 중에서 정화 정관이 뿌리를 가지면서 관운을 이루게 된다. 이 사주는 상관제살하여 사화 병화가 온순하기 때문에 술운에 관성이 뿌리를 얻고 좋아지는 운이라는 것이다. 특히 갑술에는 갑경정으로 벽갑인정하게 되니 직장을 얻게 되거나 직장운이 승진등의 길운이 예상된다. 외부에서 오는 술운의 영향이 크다. 2018-08-10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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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운 년지의 계수 식상이 동첩하였습니다. 기운이란것은 빈곳을 채우려하는 흐름의 무상이고 끊임없음인데 식상운이 동첩되었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고 무언가를 해보려는 의지가 강하게 올라온 기운입니다. 상관은 편재를 생하기 때문에 단순하게는 재물을 얻고자 하는 욕심이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편관을 극하니 어떤 면에서는 나를 제제하는 기운에 대한 강한 반발심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나 경금이 수를 생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강해지고 무언가를 생산해야 하는 가운데 나를 가로막는 화의 기운이 마뜩치 않으니 제살하는 것입니다. 관이 많은 이런 사주에서는 희신이고 용신의 기운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딱 한가지. 자신의 기운이 넘쳐서 과욕, 과신, 자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유는.. 유금이 들어와 사유축 금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회적 혹은 외부에서 본인의 세력을 이루게 된다는 말입니다. 경금이 뿌리를 확실하게 가지고 신강하게 되는 기운이 생길터이니 .. 신약하고 수동적이던 경금이 이런 기운에는 자신감이 올라오기 일수입니다. 계유날에 이러 사주는 자신감도 충만하고 세력도 있으니 무언가 도모해야 합니다. 마음 잘 조절하면서 힘좀 써볼까요 ? http://m.blog.daum.net/024614684/17201620?tp_nil_a=2 2018-08-09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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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의 시간자리 편관 병화는 아래 자수가 있어서 뿌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미운이 오게 되면 신금도 미토(정을기)에 뿌리가 기토 편관이 약하고 인성에 대해서는 뿌리가 튼튼하다 하기 힘드므로 병화 신금이 합하고 또 수로 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병화 신금은 그 기운을 잃고 수 용신을 자식으로 낳게 되니 시주의 자수가 통근하여 발현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미토가 원국과 사오미 방합을 이루어 화기가 강하다 할수 있으니 수화의 대립이 심하다 할수 있습니다. 수화가 대립하면 빈곳을 서로 채우려고 하고 채운곳을 서로 빼앗으려 하는 기운이라 정신이 맑은 가운데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해야 할까요? 2018-08-08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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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의 인목운 경금은 인목을 극한다. 천간으로는 갑경충으로 불편한 관계이다. 경금이 인목 편재를 절지로 극하려 하니 초반에 재물을 보고 마음이 뜨고 자신감도 있고 급히 달려들지만 인목은 커서 웬간한 도끼질로는 장작을 만들기 힘드니 시간이 갈수록 지치고 기운이 없어지기 십상이다. 인목의 무병갑은 경금으로써는 편인,편관,편재로 재관인의 구조이다. 인목은 급히 위로 솓구치는 목의 에너지인데 경금이 재관인을 보아 결과 지향적이니 성질이 급하니 말도 급하여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인목운이 경인, 무인으로 내가 신강한 때에 재성을 취하기 더 좋고 갑인,병인처럼 내가 약하거나 인목이 강하면 재성을 취하기 어렵다고 본다. 2018-08-03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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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임술대운 술토. 원국이 계축으로 계수가 뿌리를 얻어 희신인 수 상관이 힘이 있다. 술토는 장간의 무토가 계수와 합을 하려는 심산이 강해서 무계합으로 계수의 역할이 합거 된다고 볼수 있다. 계수는 강한 물의 힘을 잃게 되어 전체적으로 화를 조후하는 힘이 줄어든다. 하지만 축토는 술토가 무계로 가며 토의 성질을 버리고 화기만 남아 있어서 축술형으로 개고되지 않는다. 축술형이 생기면 역시 암장의 무토와 축의 계수가 합을 하거나 술의 정화가 술의 신금에 영향을 미쳐서 개고되어 가족, 친지들로부터 재물을 얻는 운이 될수 있겠다. 계수가 중요한 희신이라 이런 경우에 본인의 의지로 계수를 두고 축술형이 일어나게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마음 가짐을 조신하게 하여 상관의 기운으로 자신의 뜻을 계속 표현하고 특히 사람들을 돕는 형태로 노력을 한다면 축술형으로 술토가 붙을지도 모르겠다. 2018년 무술년에 술토가 하나 더 들어왔다. 무계합, 축술형 둘이 모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축술이라 토인성이 깨지게 되면 어떤 자격, 부동산, 근거등이 훼손 당할수도 있겠다. 화 관성이 많으니 관이 축토에 의해 화기를 빼앗기면서 충분히 설기가 되지 않기때문에 더욱 관성이 혼잡하고 치댈수도 있겠다. 축토중 신금도 술토 정화가 따갑지 않았을까 ? 신약한 경금이 화가 많아 늘 걱정이라 무술년은 오술합도 더 화기를 부추기고 여러가지로 편치 않아보인다. 내년에 해수가 오면 좀 좋아질까 ? 사화가 충을 맞는게 원국을 식혀주니 본인에게는 훨씬 좋아보인다. 그래도 재물운이 있어보이니 따가운건 조금 만 더 참자. 2018-07-21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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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은 정유년에 취업하여 1년후인 무술년 오월(7월)에 퇴사함. 상관제살로 관이 많음을 제어하고 균형을 유지하지만 회사생활에서 구설과 불협화음으로 결국 퇴사함 상관견관으로 관을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서 관을 극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쉽기때문에 관살혼잡의 사주는 귀격이라도 항상 언행을 조심하고 관이 깨지지 않도록 지켜봐야 합니다. 금 상관이라 말이 명확하지만 날카롭기 때문에 더욱 언행에 대해 주의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2018-07-18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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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 임술 2018년 무술년 7월 기미 사오미 화국. 화기가 강하여 주변에 발생하는 일들의 스케일이 제법일듯. 화세력이 금을 극하니 본인이 우선 제어받는 일이 많고 짜증날수 있음. 하지만 금수 상관을 잘 잡으면 대박이 날수도 있음 (재물적으로) 관이 세력을 이루니 이직이나 진급운이기도 함. 축미충. 할머니자리, 혹은 멀리있는 가족에게 문제 있을수도 8월 경신 경신금 비견으로 본인의 정신력 강해지고 힘이난다 신금은 사신형으로 여름에 더우니 엄마에게 일이 생기지 않게 전화 좀 하고 본인이 본연의 모습을 찾은듯 한 모습이니 8월에 이런저런 미루었던 나만의 일을 하는게 좋겟다 9월 신유 병신합수가 될 가능성이 높음. 수가 강해지니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하고 말하고 싶은것을 말한다. 유금 겁재가 사유축 금국을 또 이룬다. 관의 제제가 극도로 적게 되고 외부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생긴다. 직장운 가능성 80% 살짝 돈 새는 일이 있을수도 10월 임술 임수 경금이라 본인은 좀 답답한 느낌 있다. 자식이 밖에서 수상을 하거나 감투를 얻을수도. 병화가 호숫가에 비추임 . 술토가 있어 관인상생하니 종교나 학구적인 부분의 도움으로 보다 번듯해지는 느낌 11월 계해 머리가 맑다. 해자축 수국으로 관성이 조절되고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 시원하게 한다. 다소의 재물도 따라옴 12월 갑자 자오충. 추운데 찬물 쏟아지는 격이라 오화가 두려워함. 남편, 자식의 건강등에 주의 갑경정. 본인은 스스로의 실력으로 나무를 때게 되어 좀 신나게 일하는 모습. 회사에서 자리를 잡는가봄 2018-07-13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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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화가 방합으로 미토를 부른다. 가족이 모여 세를 이루는 격으로 이렇게 모이면 축토가 축미충으로 발동되어 개고하니 재물이 생긴다고 본다 자오충 축미충이 양쪽에 있어서 도화, 재물쪽으로 생각을 좀 하게 되는 사주다 해자축은 자와 축의 거리가 멀어서 생기지 않을성 싶다. 다만 해수년이 오면 수국이 되고 사해충으로 월지가 제어를 당하는 형국이라 기신의 충으로 신약한 본인 사주에게는 오히려 재물이나 직업등의 좋은 운수로 발현될듯 하다. 2018-07-13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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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에 관이 많다는것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다. 옛날에야 남편이 돈벌어온 돈으로 먹고살고 가장이라고 해서 권위있고 자식들한테도 엄하고 했겠어서 관이 남편이라고 했는데 이걸 21세기에 계속 써먹는게 어불성설이다. 굳이 말하자면 전에는 시대자체가 목기가 강하고 지금은 화에서 금으로 가는 시대라 전체적인 해석이 달라져야 한다. 재성낀 정관이 떡하니 있으면 뭐 좋긴 좋겠지만... 그런건 다음생에나 하고 관성이 많다는것은 치우침이다. 나를 control 하는 요소들이 많다는것. 직장, 울타리, 이래라 저래라 하는 남편, 제도나 규율, 인간관계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 이런게 많으면 어떨까 ? 개짜증 나지 않을까 ? 근데 그냥 상관처럼 까부수고 꺼지라고 욕하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관을 정확히 아는데 짜증나는거나. 관에 수긍해야 하니까.. 수긍해야 하니까 관인거다. 남편을 존중은 해야겠는데 뭐라고 씨부리면 개짜증 나고 회사는 다녀야 하는건 알겠는데 안에 것들 하는짓 보면 개짜증 나고 친구랑 살살 노는건 좋은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 죽여버리고 싶고 교회, 절같은데 가고는 싶은데 가면 사람것들이 자꾸 귀찮게 하면 증짜나고 그래서 그 지켜야 하는 것들에 대해 지키기는 하는데 짜증이 나니깐 관이 고난으로 다가오는것 이게 관살혼잡이다. 피할수 없는것들이라서 이런 사주는 스스로가 감당할만한 그 사이에서의 룰을 찾아야 한다. 개연구모드로 고민도 하고 그래야 한다. 근데 인성이 부족하거나 사주가 조하면 고민도 별로 안하고 승깔만 내기 일수일테라 개사주 확율이 높은거다. 대신 인성도 되고 다른 글자들 그럴싸 하게 붙으면 중년이후에 발복할 가능성 엄청 높다. 왜냐.. 진흙에 굴러댕기면서 고민을 하게 될테니까.... 그래서 그 고난들에서 지혜를 얻을테고 중요한건 관성은 그대로 남아서 남편, 사람들, 조직을 계속 쎄련된 방식으로 유지해갈테니까.. 그래도 관살혼잡은... 여전히 개짜증일게다. 아마 짜증을 덜 내는 방법을 알아내거나 푸는 방법을 알아낸것일뿐. 2018-07-12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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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오충이 눈에 걸려서 다시 본다. 이러면 남편도 직업도 모두 충에 걸려서 박살 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남은 사(유)축 금국으로 투간하여 힘이 있다고 봐도 되는가 ? 사주 주인이 귀격이고 약한 사람이 아니라 자꾸 사주를 보게 된다. 어렵다. 2018-06-29 by 함없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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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로만 보면 경금이 화 4종 세트에 의해서 관을 심하게 당하는 것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계수 축토와 자수가 수의 세력을 이루고 있어서 상관이 관을 제어 하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경금이 신약하기 일수인 사주라 대운, 세운, 배우자 등에서 경금을 강하게 해주는 운을 찾아야 합니다. 수 재성으로 불을 잡는 방식의 조후보다는 경금이 수를 생하고 화를 제어하는 형태로 운이 움직여야 귀격이 됩니다. 월지가 수였으면 완전한 금수 상관격으로 귀격이라 할수 있겠지만 운이 받쳐주면 금수상관격으로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대운 21세 31세가 모두 금의 세력입니다. 반드시 21세부터 본인의 세력을 돕는 외부의 힘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21세부터 20년간은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사주 원국이 대운의 영향을 크게 받아 경금이 신약하지만 충분히 버틸수있는 힘이 있습니다. 가장 좋게 풀리는것은 여명이니 배우자를 통한 을경합금으로 금이 강화 되는 것이 대운의 시기와 맞아 좋습니다. 경오일주라 초혼이라면 그런 운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둘째는 금과 관련된 업으로 미주 해외에서 일하거나 직업성 자체가 금적인 검사, 변호사, 경찰 등 법률과 관련되어 깊은 대인관계보다는 깔끔한 대인관계로 맺고 끊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성격이 강직하고 굽힘이 없으나 관성이 많아 반드시 분별이 심한 가운데 마음에 끄달림이 있기 때문에 직업은 사람관계보다는 업 자체가 중시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화기운이 가진 언변, 빠른 판단, 강한 식이 있기때문에 고급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배우자와 직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21세부터 20년간의 대운때문입니다. 이때 운을 잘 받지 못하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예상됩니다. 원국에 관이 심하니 몸이 허약하거나 외소한 체형일 가능성이 높고 화가 많아 외모는 매우 눈에 띄게 좋을수 있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자신을 알고 마음을 다스리게 되면 그 자체로 금수의 기운이 강해지는것이라 능히 화기운을 재성으로 쓸수 있습니다. 20대 대운으로 기반을 잘 다지고 중년에 생의 지혜를 얻는다면 중년 이후 노후에는 정말 좋습니다. 시지의 자수가 몹시 돋보입니다. 용신입니다. 아마도 아들 자리 일듯 하고 본인에게도 화를 재성으로 바꾸는 수의 큰 기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사주는 원국만 가지고 보면 안됩니다. 원국에 남편(관)이 많다는것은 남편이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저는 이 사주를 대운을 보고 판단해 봅니다. 을경합금으로 배우자를 만나 사랑받고 사는 팔자이길 기원합니다. 2018-06-06 by 함없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