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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606병자시(을묘일주)

OOO (男) 38세
양력: 1981년 6월 6일 1시30분
음력: 1981년 평5월 5일 朝子시생
司令:戊 空亡:子丑 三災:亥子丑 囚獄:卯
시 일 월 년
傷官 日干 偏印 偏官
丙 乙 癸 辛
子 卯 巳 酉
偏印 比肩 傷官 偏官
病 官 浴 絶

天乙
桃花
天文

建祿
天文

金輿
白虎
驛馬
天權

天德
天刃
壬 癸 甲 乙 戊 庚 丙 庚 辛
716151413121111
乙丙丁戊己庚辛壬
酉戌亥子丑寅卯辰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
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월
일
시
분		 03
06
06
09		02
04
12
13		01
06
00
38		12
07
13
25		11
07
20
31		10
08
17
14		09
08
01
29		08
07
22
30		07
07
12
41		06
06
02
28		05
05
22
24		04
05
05
12		03
06
00
27		02
04
06
28
십
신		 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오
행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육
신		 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
운
성		 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絶 生 死 浴 帶 旺
乙
(일간) 		丙巳
 壬亥
 庚申
 戊辰
戊戌
 申 亥 午
(충) 		子
(충) 		丑 卯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午 戌亥 子 亥 乙 寅戌 未 西南 東南 西方 南方



을묘 비겁이 마음껏 투출된 병화를 바라보고 꽃을 피우고 사회적으로도 그 기운을 기반으로 생을 꾸려가니 흐름이 좋은 명식으로 보입니다.

나 을묘에게 사화 상관은 일단 역마의 기운이 강합니다.
이러면 직업도 이동이 많은 일을 하거나 무역,유통의 직을 가진다고 해석합니다.
회사에 만족하시는 것은 일이 본인의 강한 상관적 성향에 맞아서 자신도 잘 하고 인정도 받는다고 보입니다. 부서이동은 결국 사람때문이니. 명식이 주의할 점을 좀 말해볼깨요.

을묘는 나무가 숲을 이루듯이 확산하는 기운이 강하고 특히 현실적으로 자생력,자립력이 강합니다.
대신 자기가 뻣는 뿌리, 가지마다 막힘이 있으면 간여지동 특유의 성질이 올라오기 쉽습니다.
나와 다른것에 대해 타 일주에 비해 강하게 분별하게 된다고 봅니다.
특히 병화 상관을 보면 실제로도 잘났지만 쉽게 자만심에 빠지기 쉽고 자신의 기준으로 주위를 판단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 벽을 넘지 못하면 운이 발복하지 못합니다.
보통 비견일주면 옆에 편관이 붙어서 가지를 쳐주면 좋은데 멀리 있는 편관이 얼마나 그 역할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신유가 사유방합으로 상관제화의 기운을 가지니
충분히 가지치기를 하는 명식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하여 열매가 크고 단단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명식을 이해하고 본인이 심상을 통해 스스로 가지를 치고 겸손하면
부서내의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수 있어 운을 바꾸는 첫걸음이 됩니다.

심상을 잡는것이 하루아침 되는것도 아니고 상관이 뻣어가며 그 뜻을 충분히 보이고자 하고 꽃을 피우고자 하니
사중 병화 통근, 사중 경금 생지의 영향이 있는 점
기해년 사해충으로 역마의 기운이 강한 점
사중 경금과 을경합으로 관합이 있는 점등으로 이직,부서이동의 운이 올해 있습니다.

기축대운에 축토는 을묘에게 뿌리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축토는 신금을 안고 있어서 신강한 목기를 제어하고 가지치기를 하고 구획을 정돈해줄것이라 매우 좋습니다.

20대에 경금의 합으로 좋은 인연이 있었다고 보이는데 웬지 그 경금처럼 외격이 넓고 강직한 기준을 찾기 힘든가 봅니다.
지금도 기축 편재의 대운이라 언제라도 인연은 있지만 내가 원하는 기준과 조건이 높으니
오히려 통하고자 하니 막힘이 있을수도 있다 보입니다.
본인이 자존감,자립심이 강해서 오히려 신강한 사람을 만나면 부딛혀 깨지기 쉬운 부분도 있구요.
까칠한 사람을 만나면 또 성기는 가지들이 쳐지면서 도움이 될듯도 싶구요.
사랑이란 글자 안에는 참 수많은 조건들이 있습니다.
2019-01-19
by 함없는이
회사 자체는 큰 불만은 없으나 현재 소속된 팀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동을 하고 싶은데 이동하면 좋을지 이동은 가능할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현재 교재하고 있는 상대가 기대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독립적이고 자존감, 자립심이 강한 사람을 원했고 그렇게 봤었는데 실제로는 의존성이 강하고 멘탈이 약한 편 이었습니다. 이미 관계가 깊이지고 있는 과정이지만 제가 기대 했던 것과 달라서 교재를 이어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 입니다.
2019-01-18
by 달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