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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226무신시(임자일주)

OOO (女) 20세
양력: 1999년 12월 26일 16시16분
음력: 1999년 평11월 19일 申시생
司令: 空亡:寅卯 三災:巳午未 囚獄:
偏官 日干 偏財 正官
偏印 劫財 劫財 傷官

紅艶
劫殺
天壽

羊刃
桃花
月德
天破

羊刃
桃花
天破

天乙
天破

戊 壬 庚 壬 癸 壬 癸 甲 乙
746454443424144
세운
26252423222120191817161514131211
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
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乙未甲午癸巳壬辰辛卯
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
2018년 월운. 절기 표시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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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

丁卯丙寅乙丑甲子癸亥壬戌辛酉庚申己未戊午丁巳丙辰乙卯甲寅

傷官食神正官劫財比肩偏官正印偏印正官正財偏財偏官傷官食神

12 운성 조견표
六神
12運星
食傷官 偏印綬 偏正官 偏正財

(일간)
乙卯
辛酉
己丑
己未
丁午

(충)

(충)
남녀생기 / 복덕육합 / 이사방위 조견표
生氣 天宜 福德 天德合 月德合 三合 六合 天祿 食神 合食 官印
辰巳 申辰 東方 中央 東北 北方



그리고 정규 응시가 아닌것도 맞아요. 학교 추천 실습입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2023-11-13

by aria lee
안녕하세요, 언제부터 기운이 들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성관계는 올해 7월 쯤에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 애인이랑 정말 하루아침에 헤어졌어요. 지금은 취업을 준비하며 여기저기 지원중인 상태입니다. 올해 말 졸업예정이었으나 어쩌다보니 문제가 생겨 내년까지 학기 연장하기로 했고요. 공부와 진로고민으로 올해는 정말 마음이 잘 안잡히네요. 저 역시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그래도 이 길이 내 길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야가 있었는데요 ㅎㅎ 원래 하던일은 미생물들을 키우고 잘 자라도록 관리하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정말 갑작스럽게 다른 제조업회사에 지원했습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지금은 아주아주 혼돈의 한가운데에 있는 느낌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으나 제가 능력에 비해 너무 큰 걸 바라는 느낌이기도 해요
2023-11-13

by aria lee
기묘대운이 오고 기토가 정관이니 자묘형에 대한 이야기 좀 드려요.
내가 자묘형을 하면 어떤 일을 하는데 굳이 안해도 되는 일을 하느라 공은 공대로 들이고 인정받기 못하기 쉬워요. 그래서 이렇게 형이 있는데 마땅히 합거를 못하면. .. 이를테면 진토에 자진합 묘진합하여 합으로 형을 피하지 못하는 경우이면 .. 자묘형을 내가 하는게 아니라 기묘. 기토 정관이 자묘형의 물상을 가지는 식으로 되면 좋습니다. 나의 형을 해소시키는 업상대체.
상관이 정관을 파하는 물상은 이러한 것들입니다.
기업 전문 변호사. 감사. 말과 표현, 활동들의 목적이 기업, 무리, 모임, 조직을 조절하고 제어하는 모든 흐름.
감사팀. 구조조정
수생목은 부드러워야 하지만 어느 조직이던 꼭 그렇지 않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흔들어대서 썩은 잎가지들이 떨어지게 하는 느낌으로 이질적이지만 조직에 필요한 그런 흐름.
혹은 그렇게 가지치기 하듯이 정돈하여 조직을 의도적으로 좋게 만드는 그런것.
이렇 흐름은 가족, 학교, 모임 등에도 적용할수가 있어요..
이성관계로 생각하면 어떠한 경우일까...

자묘형을 가지신 분 입장에서 제가 혼자 상상하는 이러한 기운은 대체 어떤것인가요 ?
기토 정관으로 마치 정규응시가 아닌데 저런 어떤 기운이 불러 큰 회사에 들어갈수도 있고...
뭔가요? 알려주세요
2023-11-10

by 길손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래간만에 여기가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예전에 제가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때 글을 남긴 듯 한데, 지금 봐도 답변에 많이 힘을 얻고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신기하게도 몇년사이에 저 스스로 경제적으로 많이 좋아지고, 주위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셔서 짧지만 외국으로 공부하러 다녀왔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많이 유연해지기도, 단단해지기도 한 것 같아요. 댓글 달아주신것처럼 저도 모든 일에 의연해지는 때가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벌써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나가는 때가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한국에 계시는지 해외에 계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은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어디에서나 올해 역시 따뜻한 연말 되셨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3-11-07

by aria lee
사주에서 육친을 해석하는 것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을묘 상관이 아버지인 화를 생하였으니 할머니라고 보는 해석들이 있습니다.
임자일주는 기운이 강하여 근성이 좋고 세파가 와도 잘 버틴다고 들었는데 아직은 세파를 이기기엔 살아온 시간이 작나 생각이 듭니다.
어미가 자식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스스로의 굴레 때문에 자식에게 풀어대는 것이니 훗날 이해할 날이 오지않을까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자합하여 신금 편인이 나를 도우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오래 공부하지 않아도 얻을수 있는 자격증 같은것 취득해보세요.
어린날 힘든 사람들은 대부분 후에 잘삽니다. 세상 모를때 겪는게 훨씬 좋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화이팅!
2020-07-27

by 함없는이
어렸을때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그분들 마저 돌아가시고 세상에 제 편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특히 어머니가 저에게 너무 심하게 하실때요. 어렸을때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나에게 저러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걸 알지만 너무 외롭고 지쳐요. 다 이겨내야겠죠. 어서 저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또래처럼 살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아르바이트 하다가 힘들때마다 가끔 들러요. 좋은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2020-07-26

by aria lee
누군가와 트러블이 생기지 않으면 그 다른 우주와 같은 존재를 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트러블이 생기고 힘들면 내가 다른 세계를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면 분명합니다.
임자일주는 기운이 강해서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면 패하기 쉽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왕지가 계속 파도가 치는 바다의 섭리와 닮아가며 바람에 일렁이고 파도가 크게 치다가도 그 거대한 존재 자체로 생을 이해해 가면 귀합니다.
내가 나를 고집하면 반드시 남도 그러하고 부모도 사주에서는 남입니다.
좋은 시간, 기회를 보내세요. 답을 밖에서 찾으면 계속 힘들고 내안에서 찾으면 활로가 보일겁니다.
2020-07-16

by 함없는이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올해 들어서 어머니와 관계에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할머니도 어머니 얘기만 듣고 저를 많이 혼내시고요... 저는 상처를 받아서 정신과 다니면서 마음치유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내년에 유학가려고 하던 공부도 멈추고 시간만 흐르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네요
올해 이상한 친구에게 자살협박도 당하고.. 주위사람들이 저를 너무 괴롭게 하네요. 길손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2020-07-08

by aria lee
사주 보시는 분들이 고시 보라고 하시는가요 ?
양인의 기운 때문에 인사대권을 가진 검.경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손가락을 보면 안되고 달을 봐야 합니다.

본인 성향만 잘 생각을 해보세요.
2019-01-27

by 함없는이
네 사주 보시는 분이 그러신것 같아요. 어머니가 사주보고 오시더니 고시보는게 어떠냐고 그러세요... 장기간 공부하는 고시는 제 성격상 버티지 못할것 같고 머리도 그정도로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사주에 그렇다니 혹 하네요.저는 어문계열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 권유로 공대를 갔어요. 전공은 저랑 잘 안맞는거같는데 꾸역꾸역 공부하고는 있어요...요즘 생각이 많네요
2019-01-27

by aria lee
모든 양인격이 검경을 할수는 없자나요.
중후한 임수가 격이 크고 에너지도 좋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잘 따르고.
21세기는 직업이 많이 바뀝니다.
검.경식으로 사람의 흉화를 직접 다루는 것이 좋다는 것은
기운이 충분이 강하여 편관,살들을 다루는데 적합하다는 의미여요.
그런데 쌍팔년도에는 군,경찰,검사,판사되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분명히 공대,이과쪽에서도 그러한 성향을 지닌 직업들이 있습니다.
자수가 왕하고 신자합이면 문과 성향이 있지만 문과성향의 기술자들이 성공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신금이 생궁에 있어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대인관계, 중재, 사람들의 힘을 끌어내는것, 인적인 문제나 트러블 조정, 상황정리, 외교나 교섭,
기술보호 연계 등 여러가지 직종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수많은 직종이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지금 하는 전공 살리는 branch 가 반드시 있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고민해서 찾아보세요.
더 이상 술사들이 판검사 되라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요.
2019-01-27

by 함없는이
전공관련 고민하던차에 좋은 말씀 해주셔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제가 가지고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제 능력을 잘써먹을수있는 길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7

by aria lee
임자 양인이네요.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라는 말 아시지요 ?
칼을 뽑은채 태어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라도 해야하는 겁니다.
34 경진대운 전까진 자신의 능력을 다 알아낼때까지 시련들이 좀 있을듯 합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편이지요 ?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서 그럽니다.
사람으로 성패가 갈리는 명식이니 일단은 대인관계에 진심을 가지자고만 해도 운의 흐름이 좋아진다고 봅니다.
아주 나중에 전과 아군을 구분하는 것에 감을 잡으시고 아군을 규합해서 적군을 섬멸하시면 됩니다.
옆에 병화가 떠서 조후도 조절해주고 재물,풍요로움이 있어 좋고
편관 무토가 합살하여 사나운 살기를 부드럽게 제어해 줘서 대인관계의 호감도에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배려심, 격을 넓히는것에 집중하시고 꼭 대장군이 되어서 적을 섬멸해 주세요.
2019-01-26

by 함없는이
맞아요ㅠㅠ 진로문제는 주위에서 자꾸 고시를 보라고 하는데 저는 조금 고민이 됩니다.. 아직 저의 능력과 길을 잘 모르겠어요..배려심을 키워야한다는것은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끼고는 하거든요
2019-01-26

by aria lee
안녕하세요!. 올해 들어서 질나쁜 지인들도 정리하고, 새 공부도 시작하는등 좋은쪽으로 제가 변하는겻 같아요. 그리고 사주에 관심도 갖게됬고요... 찾아보다가 야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신지 궁금해요
2019-01-25

by aria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