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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월 정유일 1996-4-30 8시 여.

임진월 정유일 1996-4-30 8시 여
여 28 세 空亡 : 辰巳 三災 : 寅卯辰
시 일 월 년
正印 日干 正官 劫財
甲 丁 壬 丙
辰 酉 辰 子
傷官 偏財 傷官 偏官
衰 生 衰 絶
화개 도화 화개 장성
乙 癸 戊 庚 辛 乙 癸 戊 壬 癸
796959493929199
甲乙丙丁戊己庚辛
申酉戌亥子丑寅卯
세운
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16
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
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丙申
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
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

신분은 있나여 ? 요새 미국은 기업들이 비자 잘 안줘서 유학생들 고초가 심하다 들었어요. 월상 임수 정관은 배우자보다는 직업으로 보여요. 수대운이 오던 신약하던 정화는 임수가 챙겨줘서 사실 내가 막 적극적으로 찾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극신약일때는 흐르는 거. 미래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하루하루만 살면서 흐르면 바위돌, 덤풀에 걸리지 않고 잘 흐르게 됩니다. 버둥이면 걸리구요. 그래서 놀라고 한 모양. 정확히 말하면 놀듯이 그냥 하루 하루 잘 보내기. 마음편하게..
2024-05-31
by rea
안녕하세요 길손님 오랜만에 다시 방문합니다.

말씀대로 올해부터 심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대운이 바뀐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은 전과 같아도 좀 더 의연하게 마음도 행동도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갑진년도 벌써 반이 흘렀는데 아직 취업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현재 경기도 좋지 않고 제 직무가 유독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라 그렇지만.. 이럴때마다 제 사주나 운이 궁금해집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그저 평범하게 경제적 독립을 하고싶은데 마음이 많이 답답하네요. 저는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또 말씀대로 공부를 하고싶은 마음은 항상 있는데, 제가 해보지 않은 엔지니어링이나 다른 이과적인 분야도 잘 맞을까요? 제 대운때문에 수생목, 목생화는 하지 못하고 금생수를 하는 직업을 하라던데 그게 어떤건가요?

또 다른 분께 사주를 봤는데, 그분이 제가 앞으로 30년간 겨울대운이라 일이 다 잘 안되고 사람들이랑 많이 놀으라고 (?) 하시더라구요. 전혀 뜬금없는 정치나 이런거 하면 잘된다고 하시면서 무조건 저는 취업 안된다고 하셨어요. 너무 기분이 나빴지만 계속 맘에 걸려서요. 제 앞으로의 대운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작년말~올해 초 즈음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사주에서 여자에게 직장은 남자와 같아서 연애를 하면 취업을 못한다는 얘기를 많이 봤는데 사실인가요? 사주를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엔 좀 비약적인 (혹은 시대 착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이 드는데.. 항상 궁금했습니다.

질문이 좀 많네요. 이렇게라도 답답한 마음 털어놓고 제 인생에 대해 여쭤볼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5-31
by ope
구글 찾아보니 23년 대졸자 취업률이 50% 네요.
정유일주들은 특기가 한가지씩은 있는데 다른 글자에 따라 능력차는 심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을 가지면 그걸로 먹고 사는 경우가 많아서 생계에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위 명은 정화가 근이 없어 신약하여 다소 dependent 하지만 차분하고 잔잔한 에너지를 가져서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수기가 많은데 정말 좋은것은 임수가 월천에 올랐어서 불안하기 쉬운 정화가 보호받는 느낌을 많이 줍니다.
아무래도 올해 계묘년에 천지간에 부침이 있었는데 내년부터 심신이 안정될듯 해요.
기축대운은 식신이긴한데 축중 계수로 또 수이지만 전보다는 생이 수동적이진 않을듯 싶어요.
잔잔하게 물에 흐르는 기분으로 공부 자체를 즐기다 보면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내년은 공부가 아주 잘되니 식신을 몰입에 쓰면 결과 있을듯 하구요
2023-11-27
by rea
2024년부터 대운이 바뀌는데 제게 어떤 작용을 할지 궁금합니다. 사주 원국에 대한 해석도 여쭐수 있을까요?

취업 준비중인데 언제쯤 운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2023-11-16
by 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