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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월 계사일 1993-11-8 9시 여.

계해월 계사일 1993-11-8 9시 여
여 32 세 空亡 : 午未 三災 : 亥子丑
시 일 월 년
正財 日干 比肩 比肩
丙 癸 癸 癸
辰 巳 亥 酉
正官 正財 劫財 偏印
養 胎 旺 病
천 지 역마 장성
乙 癸 戊 戊 庚 丙 戊 甲 壬 庚 辛
8070605040302010
辛庚己戊丁丙乙甲
未午巳辰卯寅丑子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
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

오래전 명식인데 어려워서 안본것 같아요.
해월 계사. 사해충 명식인데 지금은 병인대운에 인사형이여요.
언뜻보면 해중갑, 진중묘에 수생목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지만 계수가 많고 병화가 천간에 올라서 사중 병화통근하는 형태라
정재를 잘쓰는게 요령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설명하면 계수가 때때로 귀가 얇고 타인의 마음 말에 스며서 자기를 잃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사해로 주변이 빠르게 흐르고 정신없을때 쉽게 남의 말에 귀를 귀울여요.
병화 정재는 시상이라 크게 드러나지 않는데 내가 감정, 환경이 요동쳐서 스스로 밖에 능동적으로 보여주면 방법이 없습니다.
병화를 잘쓰는게 요령이라는 말이 이겁니다.
정재를 시상에 올려서 내가 드러내면 누구나 알게되요. 돈이 저기 있구나 하고..
사화가 빠르게 흐르는때.. 목이 와서 치거나 해수가 와서 흔들면 여김없이 투출하는거죠.

겪은 일들이 헛일이 아니게 자신의 성향을 경험을 통해 단디 확인하시고
계수가 사화에 스며서 퍼지는 나를 순기능으로만 잘 사용하고 특히 정재는 조심요
2024-06-20
by rea
작년 연말에 사기를 당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아직해결도안되고있고 올해 연초부터 엄마랑 사이도 안좋아지고 직장도 상황이 안좋아져서 올해 하반기에 구조조정이 올수도있다고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버티기가 힘들정도에요...
좋은날이오긴할까요...? 작년말부터 안좋은일만 서서히 쌓이고만 있네요..
2024-02-28
by n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