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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월 을사일 1997-8-31 6시 여.

무신월 을사일 1997-8-31 6시 여
여 28 세 空亡 : 寅卯 三災 : 亥子丑
偏財 日干 正財 食神
比肩 傷官 正官 偏財
망신 화개
甲 乙 戊 庚 丙 戊 壬 庚 癸 辛 己
726252423222122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

시지묘에 근. 자신의 세계가 맑고 발랄하고 소중한.
사묘격각 묘신원진 묘축격각. 내 밖의 세상은 어디든 나랑은 참 다르다.
을사. 사화. 부지런해. 나의 세상을 밖으로 보여주고 싶다. 그런것에도 부지런함
무신월 정재투출 - 드러난 정재. 재물운 부모운 좋지만 보이는 것만큼은 아니라 상대적 결핍 느낄수도.
사신합형. 정관 - 내가 안전하게 쉬고싶은 인간, 환경, 조직은 처음엔 너무 좋고 편한데 갈수록 그 다름이 점점 커진다
신해대운. 사화 해수. 편관 신금. 젊어서 사서고생. 부지런해서 얻는것들이 있음.
해수 사해충. 심신이 고단하게 바쁘고 드라마가 끊임이 없다. 기운을 차분하게 하고 싶다.
일월지 생지에 역마가 큰데 돌아다니는 직업. 스튜어디스 같은것. 가능할까? 업상대체. 역마를 업으로 풀면 길하다

내 성에서 나가면 너무 다른게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가 그렇다 하고 나를 잘 알게 될수록 운이 트입니다.
직업도 마치 첫인상처럼 밝게 웃는 관계지만 오래 만나지 않아도 되는 ..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물상들이 자연스러운 그런 업이 좋습니다. 나의 세상이 편안하고 전혀 잘못된게 아니도록 외부와 적게 소통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없고 너무 가깝지 않은 활발한 사회활동.
느낌 오면.. 이성도 마찬가지로.. 혼자인듯 혼자아닌 그런..
생은 아무 문제 없고 그냥 생긴대로 사는거임.
2024-05-24

by rea
사이트 해킹으로 3일간 서비스 중지 되었어요. 계속 작업중입니다.
2024-05-16

by rea
뭘 해도 안 풀리고 혼자 살아야하는 팔자인가해서 올려봅니다..
2024-05-14

by u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