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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월 경진일 1967-7-15 11시 여.

정미월 경진일 1967-7-15 11시 여
여 58 세 空亡 : 申酉 三災 : 巳午未
劫財 日干 正官 正官
偏官 偏印 正印 正印
역마 반안 화개 화개
戊 庚 丙 乙 癸 戊 丁 乙 己 丁 乙 己
786858483828188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傷官食神偏印劫財比肩正印正官偏官偏印正財偏財正印傷官食神偏印劫財

계축대운 그리고 목대운

정미년 정미월 경진일주면 뭐랄까 자신의 의지라기보다는 세상에 먹고 사느라 엉덩이 무거운 경진이 꽤나 활발하게 살지 않았을까 하네요. 100세 시대라 다들 가보지 않은 먼 길에 걱정이 많은듯 해요.

정미의 영향이 큰데 계축대운이 왔어요. 완전 반대의.
수동에서 능동으로의 무엇이고.. 그 다음대운엔 갑인 을묘. 목대운이네요.
식상생재.
회사는 지시하고 나는 하고.. 에서 내일을 하고 돈벌고...
자영업을 할만한게 있으신지...
2024-06-14

by rea
이제 곧 은퇴의 시기가 다가옵니다...지금까지는 여유롭지는 않았지만 큰 걱정없이 지냈습니다...그런데 남은 날도 만만치않게 긴 듯 하여 이런저런 걱정이 많습니다...운세의 흐름이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고견을 묻습니다...
2024-06-04

by 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