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하셔야 댓글을 다실수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편하게 의견 다시고 서로 질문 하세요

기해월 을축일 1976-11-9 11시 여.

기해월 을축일 1976-11-9 11시 여
여 49 세 空亡 : 戌亥 三災 : 寅卯辰
偏官 日干 偏財 傷官
傷官 偏財 正印 正財
반안 망신 화개
戊 庚 丙 癸 辛 己 戊 甲 壬 乙 癸 戊
716151413121111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偏印正印正財偏官正官偏財食神傷官正財比肩劫財偏財偏印正印正財偏官

서예인가요? 아니면 수필, 시같은것.
사화 상관은 을목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과 같아 보여요.
뭐가 되든 지금 재미가 붙은듯 해요.
안할 이유가 없자나요 ?

전 한 10년전부터 주말빼고는 거의 매일 하는 취미생활이 있어요.
그게 사주공부입니다. 처음엔 사는게 답답해서 시작했는데 재미가 붙었죠.
하는 일이라 지금 여기 사이트도 직접 만들었어요.
재미가 있어서 몰입하게 되는 것은 그게 돈이 되던 안 되던 큰 의미가 있습니다.
뭐랄까 그 기운이 마치 자기장처럼 퍼져요. 현세에도 다음생에도 자손에게도..
자기를 알기위한 혹은 찾아가는 과정들은 다 의미가 있어요.

글은 나와 하는 대화임이 분명하니 재미가 이미 붙었다면 남은 반생 하시길 강추해요
2024-08-01

by rea
글쓰기 공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어떨까요?
2024-07-31

by i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