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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월 정사일 1994-4-1 15시 여 | |||||||||||||||
여 31 세 | 空亡 : 子丑 | 三災 : 申酉戌 | |||||||||||||
시 | 일 | 월 | 년 | ||||||||||||
比肩 | 日干 | 比肩 | 正印 | ||||||||||||
丁 | 丁 | 丁 | 甲 | ||||||||||||
未 | 巳 | 卯 | 戌 | ||||||||||||
食神 | 劫財 | 偏印 | 傷官 | ||||||||||||
帶 | 旺 | 病 | 養 | ||||||||||||
반안 | 망신 | 도화 | 화개 | ||||||||||||
丁 乙 己 | 戊 庚 丙 | 甲 乙 | 辛 丁 戊 |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
己 | 庚 | 辛 | 壬 | 癸 | 甲 | 乙 | 丙 |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寅 | ||||||||
세운 |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壬子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偏官 | 正官 | 傷官 | 偏財 | 正財 | 食神 | 比肩 | 劫財 | 傷官 | 偏印 | 正印 | 食神 | 偏官 | 正官 | 傷官 | 偏財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걱정을 버리고 그냥 하는 태도를 갖도록 항상 마음을 다잡아보아야겠습니다 정성스럽게 봐주셔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08-09 by sak |
그러한 불안이 나를 더욱 조급하게 만들어요. 사주는 크게 자각하지 않는 생을 사는 삶에게는 운명과 같지만 생을 깊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능동적인 수단. 명은 묘 편인의 세상에서 갑목정인을 끌어내는 길을 택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열정적인 정사일주가 정화가 셋이고 목편인 묘왕지. 묘중 갑목만 월천간에 올랐어요. 하지만 편인의 세상. 먹고사는 쉽지 않고 호의적이지 않은 세상에 잠식하면서 지쳐버리면 .. 나는 그저 한개의 화살을 맞았을 뿐인데 빨리 그걸 뽑아서 치료해야 할 에너지를 두개, 세개의 화살을 보느라 바빠서 스스로 불안, 걱정, 미움 등으로 소진합니다. 아직도 그 한개의 화살이 박혀있어요. 지금 하는일이 올바른 길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스스로 너무 거기에 집착해서 대부분의 에너지를 낭비하는것이 보여요. 묘미 묘술합하여 묘를 쓰는것은 정사일주 사화와 결이 달라요. 그러나 묘를 쓰는 길을 내가 택했으면 일정부분 나를 버려야 합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 성공, 심지어 안정적인 수익의 일부도.. 버린다는 표현이 좀 명확하지는 않은데.. 이런거요. 되도 좋고 안되도 좋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이는데 다행히 함께 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도 나와 결이 다르지만 내가 맞추어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024-08-09 by rea |
안녕하세요 저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을 망쳐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되어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번아웃으로 퇴사하면서 긴 시간을 허비한 후, 겨우 하고싶은 일을 찾아 내년도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강한 척, 자신 있는 척 하지만,, 실은 항상 스스로의 실력에 만족스럽지 않고 이런저런 걱정이 커지면 회피해버리고싶어하거나 무기력한 기분에 짓눌리기도 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더 열심히 살아도 모자랄 마당에 자꾸 약해지는 저.. 과연 잘해나갈 수 있을까요? 요즘처럼 경기가 힘들 때에 안정적인 직장을 준비하지 않고 창업을 준비한다는 것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멍청한 짓은 아닐까요? 2024-08-09 by s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