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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월 정유일 1992-9-18 8시 남.

기유월 정유일 1992-9-18 8시 남
남 33 세 空亡 : 辰巳 三災 : 寅卯辰
正印 日干 食神 正官
傷官 偏財 偏財 正財
화개 도화 도화
乙 癸 戊 庚 辛 庚 辛 戊 壬 庚
776757473727177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

명식은 화려한 무대의상을 만드는 사람이 무대에 서지 않는것과 비슷해 보여요.
대중음악, 작곡쪽으로 하시면 히트곡 제작 장담합니다.
무대에 서게 되면 나의 열정적인 기운이 감쇠해서 가능하면 곡쓰시는것에 집중하는게 더 좋아요.
신약명이라 살, 흉에 취약하기 때문에 격동의 상황, 예기치 않은 드라마가 생기면 심적으로 동요가 심하니
작곡이 잘 나오기 힘드니까요.

그럼에도 같은 명식이라도 소수는 소속사가 잘 케어하고 자기관리 조심하면 무대 설수 있을듯 합니다.
유금이 일월지에 동주하여 반짝이는 곡들을 만들고 사회에 알리는게 참 좋아보입니다.
2024-08-22

by rea
만드는 재미에 대학 전공과 상관없는 음악을 하다가 계속해서 쓰임이 생겨서인지 작지 않은 엔터테이먼트와 계약하고 예술분야 쪽에서 일을 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거나 자기애가 강해서 남들 앞에 서는게 즐거운 사람은 아닌데, 제가 만든 작업물을 남들에게 들려주고 그걸로 반응을 얻고 궁극적으로는 생업으로 계속 나아갈수 있다는데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성향은 이러한데 제가 뒤에서 서포트 하는 역할보다는 앞에 나서야만 되는 상황이 자꾸 생기네요. 그게 싫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박이다 할 정도로 잘 풀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제가 취해야할 태도나 미래의 운?들이 어떠한 흐름인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024-08-21

by 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