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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월 기유일 1978-12-13 9시 남 | |||||||||||||||
남 47 세 | 空亡 : 寅卯 | 三災 : 申酉戌 | |||||||||||||
시 | 일 | 월 | 년 | ||||||||||||
劫財 | 日干 | 正官 | 劫財 | ||||||||||||
戊 | 己 | 甲 | 戊 | ||||||||||||
辰 | 酉 | 子 | 午 | ||||||||||||
劫財 | 食神 | 偏財 | 偏印 | ||||||||||||
衰 | 生 | 絶 | 官 | ||||||||||||
월 | 육해 | 재 | 장성 | ||||||||||||
乙 癸 戊 | 庚 辛 | 壬 癸 | 丙 己 丁 |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丙 | 乙 |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
세운 |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壬子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偏財 | 正財 | 劫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偏印 | 正印 | 劫財 | 偏官 | 正官 | 比肩 | 偏財 | 正財 | 劫財 | 食神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수는 기신이다. 라고 정의하면 내 글자를 생에 발현하는데 제약을 줍니다. 능력을 한정시켜버리는 거죠. 수왕하지만 겁재가 발달되어서 수를 조절하는 것인데 임자에 수고 터지면서 둑이 무너진거여요. 토가 감당을 못하는 그 경험은 강렬하지만 거기서 수를 기신으로 확실히 규정해버리면 진유합 진중 계수 자진합 하는 수들 안쓰나요 ? 나는 본디 그런 사람이라 이런 상황에선 이렇다 라고 정의해버리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자나요. 기희신은 정말 새끼줄처럼 엉켜있고 작은 파도에 배가 뒤집히기도 하지만 내가 고요하면 거대한 파도에도 끄떡없습니다. 글자들을 원칙에 기초하여 상수화 시키는것보다 변수로 두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그 과정. 그것도 명상의 하나 일듯도. 번호로 나열하니 공부하기 좋습니다. 갑목 정관이나 겁재도 많이 연구해서 알려주세요. 잘 배웁니다 2024-09-17 by rea |
1. 기유일에 태어난 가을닭이라 먹을것을 타고남 2. 넓은 땅이나 옥토는 아니고... 넓기만함 3. 17세까지 빌빌대고, 공부도 잘 못함 4. 27세까지도 잘 안되고, 주위의 기대도 없음 5. 병인대운 2002~2003년 임수, 계수 때 사업망함 6. 정묘대운, 정해년(2007년) 불을 다루는 공기업 입사 (용신은 확실히 불기운인듯.... ) 7. 정묘대운 임진년(2012년) 이혼, 임수, 계수를 조심해야 할듯... (기신은 물의 기운이 확실한듯...) 8. 갑오년(2014년) 대이동, 회사따라 국토 종단 (갑목만 만나면 광폭 이동수) 9. 무진대운, 정유(2007년) 벼락출세 10. 무진대운, 역시 임인년, 계묘년 (2022~2023) 권력의 정점에서 추락 11. 무진대운, 갑진년(2024년) 역시 대이동, 남쪽에서 북쪽으로 국토종단 (갑목만 걸리면 대이동) 12. 66세까지 인성운이니 작은 기대를 해봄. 일지 장성살이라 고집이 세고, 독선적임. 내성적인 성격이라 잘 나사진 않으나 나서야 할때 대중을 잘 휘어잡음. 성격급하고, 일지 월지가 상파라 자수성가해야 하는 팔자이며, 꾸준히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 있음... 66세까지 인성운이 있는데, 하고있는 부동산 사업이 잘 될지는 세월가봐야 알듯. 말년 식상운이 있어 폐지줍고 객사하지는 않을듯... 현재 주업은 회사원, 부업은 부동산사업, 취미로는 봉사활동 꾸준히 하면서 고집과 성질을 내려놓기위해 명상중. 두번째 가정은 이쁘고 철없는 마눌 얻어서 토끼같은 귀여운 아들 잘키우고 있음 2024-09-15 by b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