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하셔야 댓글을 다실수 있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편하게 의견 다시고 서로 질문 하세요

계해월 계해일 1998-11-12 12시 여.

계해월 계해일 1998-11-12 12시 여
여 27 세 空亡 : 子丑 三災 : 申酉戌
시 일 월 년
正官 日干 比肩 正官
戊 癸 癸 戊
午 亥 亥 寅
偏財 劫財 劫財 傷官
絶 旺 旺 浴
장성 겁 겁 지
丙 己 丁 戊 甲 壬 戊 甲 壬 戊 丙 甲
716151413121111
乙丙丁戊己庚辛壬
卯辰巳午未申酉戌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
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

하나의 기운이 너무 많으면 그 기운을 적극적으로 쓰거나 그 넘치는 수기운을 제어해야 건강해요.
30세까지 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금생수로 계속 수기가 생겨나는 형태라 더욱 그러합니다.
수가 목을 생하는 마음은 생각하던 것을 가시적인 무엇을 만드는 것으로 형태로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같고
수는 가득찬 관념, 깊은 생각의 네트워크, 깊고 어두운. 하지만 끊임없이 전자가 흐르는 뇌처럼. 그러한 무의식 세계같기도 해요.
목은 씨를 터져나오는 잎. 기적과 같은 희망의 시작, 내가 만든 소중한 것, 시작하는 마음의 첫걸음 그러한 것과 같아요

누가 방에 날 가두었는지.. 그 우울의 방손잡이를 잡고 돌려 나와야 해요.
씨앗은 싹을 내고 싹은 밝은 곳으로 나가는 첫걸음.

직업 : 글을 쓰거나 뭘 만들거나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고 춤을 추고 표현하며 내 감정을 쏟아내는 일.
2024-12-10
by rea
무슨 직업을 가져야 좋을지, 치우친 사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뭘 해야 개운될지 알고싶습니다 ㅠㅡㅠ 지금은 우울증 약 먹고 있어요
2024-11-27
by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