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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월 기묘일 1986-8-3 1시 여.

을미월 기묘일 1986-8-3 1시 여
여 39 세 空亡 : 申酉 三災 : 申酉戌
시 일 월 년
偏官 日干 偏官 正印
乙 己 乙 丙
丑 卯 未 寅
比肩 偏官 比肩 正官
葬 病 帶 死
천 도화 반안 지
癸 辛 己 甲 乙 丁 乙 己 戊 丙 甲
796959493929199
丁戊己庚辛壬癸甲
亥子丑寅卯辰巳午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偏財正財劫財食神傷官比肩偏印正印劫財偏官正官比肩偏財正財劫財食神
絶胎養生浴帶官旺衰病死葬絶胎養生

네~ 어떤 실력을 준비해야할지 사색해보고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래도 다가오는 식신 대운이 제가 걱정한 정도는 아닌 것 다행이네요.
아이가 복이 된다니 큰 위안이 됩니다. 일은 그나마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같은데, 자녀는 제가 컨트롤하기 힘든 영역이라 작은 문제도 다른 일과는 다르게 더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남편이 전과 다르게 된다는 건 저와의 둘 사이를 조심하라는 뜻일까요?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자잘한 걱정, 불안이 많은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성인되고서는 어느 정도는 극복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운동 열심히 하고 멘탈 관리도 더 잘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4-12-03
by eon
병인년 간판이 좋은 것인데 목이 토를 극하는게 조심스러운 사주겠어요
다만 내가 건록격으로 사회에 뿌리를 두고 있고 그쪽 비스지스가 세계 어디든 빡센분야기 때문에 나 기토가 근성이 있어서 능히 버팁니다.
축중 신금이 대운 신묘에 힘을 얻어서 묘를 제화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이것은 기존엔 좀 실력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극복하는 겁니다. 진짜 실력으로.
무슨 실력일까 애매하다면 회사 전체에서 나를 객관화 시켜놓고 잘 보시고 내가 공부를 몇달 맘잡고 하면 이렇게 되겠다 싶은거 생각해보세요.
운이라 사실 내가 크게 애쓰지 않아도 마치 손에 무기가 쥐어지듯 할것 같긴한데 그것이 무엇일지.. 동료일지 나와 팀이 개발하는 무엇일지.. 그것은 스스로 큰 사색 해보세요.

편관, 살이 많으면 쉽게 그냥 불안합니다.
아무도 나를 해치지 않고 아무일 없습니다. 모든게 잘되고 내가 회사와 가족에 필요한 존재입니다.
식은 딸도 되어 편관을 제화하니 아이가 복이 되어 남편도 전과 다르게 됩니다.
2024-12-02
by rea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을미월 기묘일 분들 사는 모습
궁금해서 작년에 가입했고 오늘에야 글 남깁니다. 저는 대기업 뷰티업계에서 일하고 있고 일 욕심이 많아 일한지 10년 넘었지만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 직장인입니다. 멘탈 관리를 위해 취미로 운동도 하면서 나름 균형잡힌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기혼이고 18년 4월생 딸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인생에 커다란 굴곡없이 무난하게 살아온 것 같은데, 이번과 다음 대운에 저한테 없는 식신, 상관이 오는데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이 시기 자식운 무난할지와 제가 하고 싶은 일도 계속 할 수 있을지 여쭤보고 싶슴니다.
2024-11-30
by 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