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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월 경자일 1996-7-2 6시 남 | |||||||||||||||
남 29 세 | 空亡 : 辰巳 | 三災 : 寅卯辰 | |||||||||||||
시 | 일 | 월 | 년 | ||||||||||||
正印 | 日干 | 偏財 | 偏官 | ||||||||||||
己 | 庚 | 甲 | 丙 | ||||||||||||
卯 | 子 | 午 | 子 | ||||||||||||
正財 | 傷官 | 正官 | 傷官 | ||||||||||||
胎 | 死 | 浴 | 死 | ||||||||||||
육해 | 장성 | 재 | 장성 | ||||||||||||
甲 乙 | 壬 癸 | 丙 己 丁 | 壬 癸 |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丙 | 乙 |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
세운 |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壬子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傷官 | 食神 | 偏印 | 劫財 | 比肩 | 正印 | 正官 | 偏官 | 偏印 | 正財 | 偏財 | 正印 | 傷官 | 食神 | 偏印 | 劫財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관법). 경자일주 자수 상관은 정관의 입장에서 계속 해명을 요구하는 관계가 된다. 수상관이란것은 잘못된것을 바라보는 눈과 말이 되는데 군이나 대기업처럼 큰 조직에 얼마나 많은 구태가 있어 시대와 현재에 맞지 않을것인가? 하지만 이렇게 충관계면 둘은 모두 옳고 마치 혁명처럼 경자가 뒤집어 엎어야 하는 대상처럼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정인시. 시상에 정인이 토로 작용을 하면 스스로 중재하고 조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수가 된다. 이러한 사람은 그 조절하는 방법. 토극수. 이걸 연구해서 비밀을 알아내면 길하다. 아직 20대로 충력에 정신을 못차리지만. 결국 해결해 낸다. 대운은 결국 인수에 술해로 흐른다. 술해는 자오묘 왕지들을 하나로 엮는 역할을 하고 인수는 나의 정신적인 힘이라 이러한 명은 스스로 방법을 찾는다 말한다. 2024-12-02 by rea |
일월지에 충이 있으면 일단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해요. 나 경금은 화를 만나면 본디 자연석이 가공되어 좋은 역할을 해요. 그래서 여름생 경금이 큰 조직에 인연이 많습니다. 문제는 오화가 역할을 잘 하고 싶은데 나는 경자일주 병자년. 자수. 나에게 자수는 계곡에 물이 흐르듯이 너무 나 자연스러운데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조직하고 맞지 않는 경험을 해본적 있으실까요? 부사관 전역도 결국 인간 관계문제가 있었을듯 하구요. 문제는 살다보면 나랑 안맞는 사람들을 만나면 피하면 되는데 이렇게 일월지가 그러하면 나 자신을 부단하게 연구해서 일단은 나의 다름을 알아내야해요. 수많은 인간 분포중에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상대방은 무죄다. 그는 비록 구태여도 그 구태의 오래됨을 존중하는 사람이었을 뿐이고 조직은 변해야 하지만 그 조직에서 순응하면 사는 그는 무죄다. 다만 그러한 연유를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게 나라면 이제 그들은 악의가 없고 문제라고 보기 시작한 나를 연구해보기로 한다. 사주보다 사색을 해봅시다. 이거 못풀면 다른데 가도 똑같아요. 2024-12-02 by rea |
적금으로 주식을 했다는건 제가 아니라 어머니입니다 2024-12-01 by 7iy |
안녕하세요 사주를 보러가도 항상 좋은소리 한번 못들었던 것 같습니다 금전적이나 배우자 등.. 10대때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고 공부를 제가 안한 것도 크고 할 환경도 안됐고 돈이나 빨리 벌고싶다는 마음이 제일 커서 20살 부사관으로 4년 일하다가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그간 모았던 돈을 엄마가 적금 명목으로 가지고 계셨는데 주식으로 다 날렸고 진짜 인생 너무 허망하기 그지없드라구요 26살에 운좋게 대기업 취직했고 월급 반은 다 적금 하기 시작했고 돈은 모으는데 계속 모이지는 않고 나갈일만 주구장창 생기고 제가 사치라도 부렸으면 여유라도 있게 생활했으면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계속 돈에 허덕거리면서 사는데에다가 직장에서도 정신적으로 상사 압박도 너무 심하고 그렇다고 어렵게 들어간 직장 퇴사도 못하고 어찌저찌 버티고 있는데 돈까지 허덕거리니 금전적 여유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바람은 차가운데 마음도 너무 시리네요 언제쯤 저는 이 허덕 거리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뭘 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2024-12-01 by 7i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