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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월 갑자일 1991-6-23 1시 여.

갑오월 갑자일 1991-6-23 1시 여
여 34 세 空亡 : 戌亥 三災 : 巳午未
比肩 日干 比肩 正官
正印 正印 傷官 正財
도화 도화 육해 화개
壬 癸 壬 癸 丙 己 丁 丁 乙 己
756555453525155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正印偏印偏財正官偏官正財傷官食神偏財劫財比肩正財正印偏印偏財正官

갑자와 갑오는 같은 갑목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의 논리, 행태는 많이 다를것 같아요.
동업을 하더라도 온전히 담당하는 분야를 나눠서 직접 맡 닿는 것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을사년엔 문제가 없지만 서로의 다름이 틀림이 되는 때가 오면 정신적 스트레스가 대단하게 됩니다.
나는 내실을 기하는 사람이라 수완이 좋고 앞에 나서는 사람이 오면 급하게 호감이 가는데
지금은 그게 삼촌인가 봅니다.
일월지충을 잘써야 길한 명으로 보입니다.
을사년에 사화는 지금 정관대운에 힘을 주는 기운이라 이성운 있는데 화왕하여 유정한 사람이지만 성에 차지 않을수는 있습니다.
내가 충분히 능력이 있어서 굳이 조건 많이 따지지 않는게 좋다는 느낌입니다.
2025-01-03

by rea
지금 자영업중입니다
내년에 밀양쪽으로 땅관련으로 삼촌과 동업비슷하게
사업을 시작해보려합니다 (제명의로 땅을사고 대출)
지금 카페는 유지한채 진행하려합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났는데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던데 정말 좋을까요
2024-12-21

by 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