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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월 계축일 1998-3-7 11시 여.

을묘월 계축일 1998-3-7 11시 여
여 27 세 空亡 : 寅卯 三災 : 申酉戌
偏財 日干 食神 正官
正財 偏官 食神 傷官
망신 도화
戊 庚 丙 癸 辛 己 甲 乙 戊 丙 甲
716151413121111
세운
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17
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
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丁酉
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

토극수.
강이 구비구비 흐를때 그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토이고 호수의 모양을 만들어 둥글게 토가 둘러쌉니다.
극이란 표현은 자체로 과하고 수가 여기저기 흐르지 않게 조절해주는 역할입니다.
계축은 수가 얼어서 눈이 되고 지하로 흐르는 모습이지만 축토 자체가 내가 적을둔 조절자로 배우자입니다.
축토가 동토이고 활동성이 적고 나는 수생목으로 목을 생하는데 발달된 사람이라 조절을 받기 보다는 사회적인 생을 사는 사람이라 필요성을 못느꼈을까 생각을 해봐요.
나는 생 전반적으로 수동적인 사람이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바보온달처럼 지금은 미숙하고 성에 안차도 인연이 닿은 자가 있습니다.
2025-01-21

by rea
한국 방문중으로 답이 늦어질듯합니다. - 길손
2024-12-24

by rea
안녕하세요. 한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사실 연애 필요성도 못느꼈고 외로움도 잘 못느꼈는데 살면서 주변사람들이 슬슬 결혼하니까 약간 압박(?)이 느껴집니다.
고민인게,.결혼운같은걸 봐도 결혼늦게해야하는 사주라고 하고 남편복 없을거라고 하는데 진짜일까요..?
2024-12-24

by n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