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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월 무신일 1993-3-28 11시 여 | |||||||||||||||
여 33 세 | 空亡 : 寅卯 | 三災 : 亥子丑 | |||||||||||||
시 | 일 | 월 | 년 | ||||||||||||
比肩 | 日干 | 正官 | 正財 | ||||||||||||
戊 | 戊 | 乙 | 癸 | ||||||||||||
午 | 申 | 卯 | 酉 | ||||||||||||
正印 | 食神 | 正官 | 傷官 | ||||||||||||
旺 | 病 | 浴 | 死 | ||||||||||||
도화 | 망신 | 재 | 장성 | ||||||||||||
丙 己 丁 | 戊 壬 庚 | 甲 乙 | 庚 辛 | ||||||||||||
73 | 63 | 53 | 43 | 33 | 23 | 13 | 3 | ||||||||
癸 | 壬 | 辛 | 庚 | 己 | 戊 | 丁 | 丙 |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
세운 | |||||||||||||||
33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正印 | 偏印 | 正官 | 偏官 | 正財 | 偏財 | 傷官 | 食神 | 劫財 | 比肩 |
癸丑 | 壬子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劫財 | 正財 | 偏財 | 比肩 | 傷官 | 食神 | 劫財 | 正印 | 偏印 | 比肩 | 正官 | 偏官 | 劫財 | 正財 | 偏財 | 比肩 |
養 | 胎 | 絶 | 葬 | 死 | 病 | 衰 | 旺 | 官 | 帶 | 浴 | 生 | 養 | 胎 | 絶 | 葬 |
거리두기 그분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어느 선보다 가까워지면 금새 다리 뻣고 장난 아니게 되는 그 거리가 있어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정묘월 무신일주면 묘와 신이 원진인데 이게 거리두기로 해결이 됩니다. 본인이 마음이 여려서 어린날 계속 거리두기 실패했어요. 사주에선 부모도 남입니다. 부모도 멀리 있으면 사이가 좋은 경우가 많아요. 가까우면 계속 부딛히고 달라붙고.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신이 이렇게 만들어서 그냥 공생하는 우리가 그렇게 거리두기 잘 하는게 좋습니다. 묘신원진 묘는 자꾸 뻣어 신금에 다가가려고 하여 나 신금은 확장하는 그 기운보다는 정리하고 정돈하려고 함 다만 묘가 뻣어 오는것이 어떨때는 길하고 어떨때는 흉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너무나 다르고 잘 봐가면서 개개별로 거리두기 조절을 해야 하니. 그 길은 결국 그를 알고 그들을 알고 그 조직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라. 그리고 경험적으로 쌓이는 지혜이기도 하여 조석간에 되는것은 아니다. 나는 늘 유념하여 원진에 걸리지 않게 한다. 이러한 지혜가 쌓이고 생각이 깊어지면 어느 순간에 그들에개 자꾸 단절하고 선을 긋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그 타산지석도 보일때쯤부터 개운. 2025-02-18 by rea |
어떻게 살아가야 쓰임이 가장 좋은 사주일까요?.. 부모님과의 관계는 좋지 못합니다 어린시절 에너지를 많이 뺏겨 학업쪽으로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만 현재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지지에 저 빼고 다 합이 있어서 그런건지.. 일월 원진때문인지.. 충때문인지.. 참 인생이 힘드네요.. 바라는 인간들이 끝도없이 괴롭힙니다.. 결핍을 채워주길 바라는 비정상인들이 주위에 종종 걸립니다.. 잘해주는 사람들 덕에 버티며 삽니다.. 부유하지 않습니다.. 사회적인 것들 예측은 잘 합니다. 일은 잘 하는 편 같아요. 간 나쁩니다. 평범한 사주인지 혹은 급이 좀 떨어지는 사주인지도 궁금하네요.. 2025-02-11 by 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