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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월 신사일 1996-6-13 12시 여 | |||||||||||||||
여 30 세 | 空亡 : 申酉 | 三災 : 寅卯辰 | |||||||||||||
시 | 일 | 월 | 년 | ||||||||||||
正財 | 日干 | 正財 | 正官 | ||||||||||||
甲 | 辛 | 甲 | 丙 | ||||||||||||
午 | 巳 | 午 | 子 | ||||||||||||
偏官 | 正官 | 偏官 | 食神 | ||||||||||||
病 | 死 | 病 | 生 | ||||||||||||
재 | 겁 | 재 | 장성 | ||||||||||||
丙 己 丁 | 戊 庚 丙 | 丙 己 丁 | 壬 癸 | ||||||||||||
73 | 63 | 53 | 43 | 33 | 23 | 13 | 3 |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
세운 | |||||||||||||||
33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癸丑 | 壬子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偏財 | 正財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보는 사람마다 자신의 창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달라요. 본디 사화. 사중 병화 정관이 힘이 있지만 수술도 하시고 직장도 그만 두게 되셨다고 해서 오화 편관의 영역에 있는가보다 생각을 했어요. 정관은 나에게 우호적인 관계들이고 편관. 살은 그들의 뜻대로 내가 해주길 원하는 사회를 말합니다. 이 사주는 사중 병화를 잘쓰면 길하고 오화에 휘둘리면 패하기 쉬워요. 여름생 신금은 병지 오화. 살격입니다. 또 월지는 부모궁이라 사오합. 지지에 나와 합이 있지만 힘든점이 없는가 보게 되구요. 글만 보고 이야기 하니 그저 원리에 기대어 이야기 합니다. 사주는 사람마다 다르고 글자들도 여기저기 끼워 맞추고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정관 편관을 검색해보세요. 2025-02-27 by rea |
전 인정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큰 사람인데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사실 그만큼 치열하게 살지 않기도 했구요. 본연의 나로 살라는 말씀은 초연하게 살라는 말씀이신지요? 가족 이야기는 뜻밖입니다. 사랑 가득한 가정은 아니었어도 부모님은 제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받은 만큼 돌려드리지 못해 늘 빚진 마음이 있습니다. 솔직히 사랑과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선생님, 제 대운은 평생 좋지 않은걸까요? 제 사주를 상담해도 역술가마다 의견이 갈려 항상 궁금했습니다. 제 용신은 무엇이고 살격은 또 무엇인가요? 저보고 정관격이라고들 했어서요.. 두서없이 긴 글을 적었습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2-26 by y70 |
금이 신약하여 재가 오르고 관이 있어도 능히 움켜지기 힘드니 나는 사회적으로 살기보다는 본연의 나로 사는게 좋겠다. 쓸모없음의 쓸모 무용지용이란 말이 있어요. 내가 쓸모가 있어지려는 것은 돈벌고 사회적으로 자리 잡고 하려는 것인데 그게 여의치가 않아요.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쓸모있으려 하지말고 누군가 나의 쓸모를 원할때 그를 따라가세요. 화왕금용. 화가 강하면 금이 녹는다. 부모는 어때요 ? 겉으로 보면 정재 정관이 올라 집안이 풍족한데 그 안은 지독한 사회가 되는지.. 사주에서는 부모형제도 남이라 .. 나를 찾으세요. 위 명은 쓸모있으려 하면 패하고 쓸모없지만 쓰임이 있는 .. 부드러운 흐름. 본질, 본연의 나.. 남의 눈에 사는게 아닌.. 살격이라도 무용지용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좀 보았어요. 2025-02-25 by rea |
최근 건강도 안좋아져 수술도 받고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언제쯤 인생이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2025-02-24 by y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