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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월 신미일 2002-3-4 13시 여.

임인월 신미일 2002-3-4 13시 여
여 24 세 空亡 : 戌亥 三災 : 申酉戌
偏財 日干 傷官 傷官
偏印 偏印 正財 偏官
반안 반안 장성
丁 乙 己 丁 乙 己 戊 丙 甲 丙 己 丁
796959493929199
세운
33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
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
癸丑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
偏印食神傷官正印比肩劫財偏印偏官正官正印偏財正財偏印食神傷官正印

해외서 일해보는것 생각해보세요.
지지오화가 멀리 있지만 내가 편인으로 언어감각이 좋은데 상관이라 표현도 좋아요.
내 생활권 밖을 가만히 생각해 보는것 어떠할지.
굳이 나가 살지 않아도 해외에 지사,본사가 있는 회사서 일하는것도 좋습니다.
직업은 대기업 안정적보다는 작은데 키우면서 기쁨을 느끼는 형태로 보입니다.
2025-03-11

by rea
현재 24살 여성입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큰데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공기업을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책상에 앉아서 관심도 없는 분야의 공부를 하는 것이 참 어렵네요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예술 계통이나 역학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즐겁지만 이런 분야는 정말 뛰어나지 않으면 입에 풀칠 하기도 어렵다보니 망설여지고 또 부모님의 반대가 예상되네요
예전엔 영어 강사가 되는 것이 꿈이기도 했지만 강사는 학벌이 중요한데 저는 지방 국립대 출신인지라…접은지 오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진로를 택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2025-03-09

by u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