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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월 정사일 1998-3-11 12시 여.

을묘월 정사일 1998-3-11 12시 여
여 28 세 空亡 : 子丑 三災 : 申酉戌
劫財 日干 偏印 傷官
比肩 劫財 偏印 正印
장성 망신 도화
丙 己 丁 戊 庚 丙 甲 乙 戊 丙 甲
726252423222122
세운
33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
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
癸丑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
食神偏官正官傷官偏財正財食神比肩劫財傷官偏印正印食神偏官正官傷官

혹시 해외도 생각해보세요. 나 정화가 가려는 곳을 찾아 .. 그럴수도
2025-03-28

by rea
영화의 주제는 대부분 그러하듯이 사회적인 문제, 아픈자들, 부조리 그런것을 다루지만 표현하는 것은 강렬하고 일상적이지 않고 때로는 엽기적인 형태라 풍자형 블랙코메디로 보여요.
이렇게 사주가 목화로만 이루어지면 다른 글자들이 올 틈이 없이 생의 우선순위가 목화의 기운으로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을묘월 병지도화는 편인의 사회로 병든자들을 드러내여 보여주고자 함이라 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병오의 기운. 비겁의 기운으로 쇼킹하고 강렬하게 표현하시고
운의 핵심은 스스로를 믿고 좌고우면하지 않는것.
그런데 쓰고보니 봉감독스타일이네요.
아마 개별씬은 훨신 자극적으로 표현하여 관객들 맨붕오게 하는것은 더 잘하실듯.
뭐 다 비슷하겠구나 생각도 들어요.

요새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한것 같기도해요.
병오시 좋아보여요. 영화가 현실보다 더 강렬해야죠?!
2025-03-28

by rea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20대 내내 지지부진 답답한 인생에 명리학을 공부하다
이곳으로 흘러오게 되었네요.
작년에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이제 나이도 적지 않은데 저는 언제쯤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사주는 어떤 장르나 이야기를 써야 잘 쓸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27

by 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