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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월 계해일 1994-10-4 21시 여.

계유월 계해일 1994-10-4 21시 여
여 32 세 空亡 : 子丑 三災 : 申酉戌
比肩 日干 比肩 傷官
劫財 劫財 偏印 正官
육해 화개
戊 甲 壬 戊 甲 壬 庚 辛 辛 丁 戊
796959493929199
세운
33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
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偏財正財食神傷官比肩劫財偏印正印偏官正官
癸丑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
偏官比肩劫財正官偏印正印偏官偏財正財正官食神傷官偏官比肩劫財正官

마음을 써주신 사주풀이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울컥 눈물이 나네요. 사과나무를 심겠다라 참 마음을 크게 울립니다. 위로가 되기도 하고.. 너무 속이 상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물에 잠긴 제 갑목이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성씨와 이름에 능금나무를 두었으니 내가 내 마음을 울리지 않는다면 썩지 않으리다. 그리 생각하려 합니다. 풀이해주신 님께서도 속이 편한 2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4

by eea
오늘 천간표리라는 용어를 배웠어요.
계수삼존처럼 양옆의 계수는 나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매우 결이 달라도 그러한 것을 잘 조화한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사실 표리부동이란 말은 겉과 속이 달라서 부정적인 표현이 아닐까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우린 다 어느정도 가면을 쓰고 살지 않는가.

갑목! 해중 갑목이 년상에 투. 계수여 내 생명과 같은 목을 생하자!
병들과 부조리한 세상도 알고보면 저 페르소나가 마치 우리 모습의 일부인것처럼 그러한 세상도 우리의 일부이지 않은가
나는 그러한 정의하기 힘든 세상에서 그냥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겠다.
계수여 내 생명과 같은 목을 생하자!
2025-05-14

by rea
저와 같은 팔자가 있을까 궁금해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검색해 들어왔어요. 저와 년월일이 같은 경우는 있던데 시가 겹치는 분은 없어서 제 사주를 남겨봅니다. 저도 궁금한 제 팔자를 듣고 싶고, 누군가에게 공부가 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5-07

by e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