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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월 신미일 1998-9-21 14시 여 | |||||||||||||||
| 여 28 세 | 空亡 : 戌亥 | 三災 : 申酉戌 | |||||||||||||
| 시 | 일 | 월 | 년 | ||||||||||||
| 偏財 | 日干 | 比肩 | 正印 | ||||||||||||
| 乙 | 辛 | 辛 | 戊 | ||||||||||||
| 未 | 未 | 酉 | 寅 | ||||||||||||
| 偏印 | 偏印 | 比肩 | 正財 | ||||||||||||
| 衰 | 衰 | 官 | 胎 | ||||||||||||
| 반안 | 반안 | 육해 | 지 | ||||||||||||
| 丁 乙 己 | 丁 乙 己 | 庚 辛 | 戊 丙 甲 | ||||||||||||
| 74 | 64 | 54 | 44 | 34 | 24 | 14 | 4 | ||||||||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
| 세운 | |||||||||||||||
| 33 | 32 | 31 | 30 | 29 | 28 | 27 | 26 | 25 | 24 | 23 | 22 | 21 | 20 | 19 | 18 |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偏官 | 正官 | 偏財 | 正財 | 食神 | 傷官 | 比肩 | 劫財 | 偏印 | 正印 |
| 癸丑 | 壬子 | 辛亥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比肩 | 劫財 | 偏印 | 偏官 | 正官 | 正印 | 偏財 | 正財 | 偏印 | 食神 | 傷官 | 正印 |
| 養 | 生 | 浴 | 帶 | 官 | 旺 | 衰 | 病 | 死 | 葬 | 絶 | 胎 | 養 | 生 | 浴 | 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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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는거 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시도 많이 해봤는데 실증이 빨리 나는 거 같기도... 재밌어 보이는거 도전 되게 많이 해봤는데 딱 이거 해야겠다 오래 해야겠다 혹은 이걸로 돈 벌어야겠다 싶은거는 딱히 모르겠어요... 기타도 배우고 스포츠도 엄청 다양하게 배워봤고.... 유튜브 블로그 컨설팅등 다양한 비즈니스 생각은 해보는데 잘 모르겠어요... 막 창업 박람회 같은데도 가보고 블로그도 해보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흥미가 분산되어서 하나로 정하면 실증이 나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여러개 같이 하면 에너지가 딸리는 느낌.. 2025-09-16 by y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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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요.. 내 안에 컨텐츠도 에너지도 많은데 그게 발산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에너지가 제 안을 맴돌면서 힘들게해요.. 하고 싶은것들 맘껏 떨치지 못하고 잔뜩 움츠려 있는 느낌이에요... 사주를 공부하면 도움이 될까요?... 그래도 답변 달아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해소되네요.. 감사합니다.. 2025-09-16 by y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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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꿰야하는데 신금이 목화가 많아서 건조하고 열기가 많네요. 미친듯이 하고 싶은 마음이 막 올라오는 그런 수기운이 부족한 사주여요. 수는 나 신금에게는 내가 생하는 무엇이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푹 빠져서 재미가 들어버리는 그러한 것인데.. 원국도 대운도 그러한 기운이 매우 부족한 형편입니다. 병화를 보면 없는 수기를 만드니 그래서 내 회사, 지붕을 만들고 싶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든 내 회사가 되면 .. 누가 시키지 않아도 푹빠지는 재미가 생길런지.. 내년 병오년, 봄이 되기 전까지 미친듯이 고민해보세요. 내가 잘할수 있는거 말고.. 하고 싶은게 뭔가.. 그거 찾으면 내꺼 차려봐도 좋을듯. 뭐든 잘 하는건 사주로도 그래 보여요. 2025-09-15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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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직하거나 퇴사하고 싶은데 장기적으로 내가 어떤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개발해나가면 좋을지... 2025-09-11 by y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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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심있는게 너무 많은데 끝을 못보는게 제 약점이에요 근데 이젠 진짜 방향성을 정해서 나만의 전문성을 쌓고 싶어요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서 일이 진행이 안되는 것 같아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면 좋을 것 같고... 막상 공부하면 얼추 다 잘해요 그래서 더 깊게 잘 안하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하면 대충 알 것 같아서 깊게 공부안하는 것 같아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것 같아요 2025-09-11 by y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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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입니다 무슨 일을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명문대 공대 졸업 후 경영컨설팅펌에서 2년 일했어요 지금은 외국계 IT 회사 다니고 있어요 근데 일이 재미 없어요 내 사업하고 싶어요 근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것도 많고 관심있는 것도 많아요 뷰티(메이크업 같은 꾸미는거), 피아노 연주, 글쓰기, 철학, 여행, 새로운 경험 좋아해요 데이터분석, 발표, 프로젝트 관리, 문서화.. 잘해요 저는 세속적인 가치 (권위, 네임밸류, 자격증, 좋은 회사..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동시에 그와는 좀 거리가 먼 예체능 스러운걸 즐기고 관심 있어 해서 그 접점을 어떻게 찾아서 내 사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떤 일을 한다면 나의 전문성을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일을 해서 "나만의" 것을 구축하고 싶은데 예를 들어 뷰티, 인문학... 이런거는 자격증이나 학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나의 전문성을 "증명" 하기 어려운 거 같아서요 2025-09-11 by y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