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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월 무자일 1996-6-20 17시 남.

갑오월 무자일 1996-6-20 17시 남
남 30 세 空亡 : 午未 三災 : 寅卯辰
시 일 월 년
傷官 日干 偏官 偏印
辛 戊 甲 丙
酉 子 午 子
傷官 正財 正印 正財
死 胎 旺 胎
도화 장성 재 장성
庚 辛 壬 癸 丙 己 丁 壬 癸
766656463626166
壬辛庚己戊丁丙乙
寅丑子亥戌酉申未
세운
33323130292827262524232221201918
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正印偏印正官偏官正財偏財傷官食神劫財比肩
癸丑壬子辛亥庚戌己酉戊申丁未丙午乙巳甲辰癸卯壬寅辛丑庚子己亥戊戌
劫財正財偏財比肩傷官食神劫財正印偏印比肩正官偏官劫財正財偏財比肩
養胎絶葬死病衰旺官帶浴生養胎絶葬

구슬이 많아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무토가 자수를 두었는데 오화. 학교나 사회적 존재로서의 나와 그저 나고난 모양의 나 사이가 편안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좋은 자극이 되어 생의 연료가 되면 좋기 때문에 내 생긴바를 많이 생각해보는 것은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보세요. 내가 지인들 지긋이 바라보듯이 나를 보세요.
사연을 가만히 보면 좋지 않은 내용들이 많은데 이게 사주가 본디 왕지만 가득하고 충이 있으니 그 들끓는 기운들을 제어하는데 시간이 더 걸려요.
다만 제어를 하려면 정확히 알아야 하자나요. 매우 정확하게.
일단 제대로 보기 시작만 해도 실마리가 보입니다.

저의 제안은 구슬, 왕지깔고 앉아 있지말고 어느 시점에는 나를 인간대포에 넣어서 저 가시밭길에 발사해야 하지 않을까..
방에서 나오고 집에서 나오고 나라에서도 나가보고...
자격증이나 그런것보다도.. 일단 싸돌아 다녀야 하지 않을까..
나 징허게 생겨먹은것을 제대로 알아내야 하니까.. 구슬 꿰려면..
그냥 팔자대로 살지말게..
2025-09-19
by rea
5. 아 그리고 추가로 제가 35살에 무술대운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제 운이 많이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2025-09-18
by un3
여러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1. 어렸을때 왕따를 당하거나 학교폭력을 당하는등 좋지않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교우관계도 그다지 질적으로 좋지 않은 친구들과 보냈고요. 이게 제 어린시절 팔자였는지 궁금합니다.

2. 대학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지만 이게 나에게 맞나 안맞나 너무 확신이 들지 않고 직업적으로도 뭘해야할지 몰라서 방황한 세월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너무 늦긴 했지만 지금 저는 아무 자격증도 없어서 지금이라도 토목기사를 따려고 공부하고 있는데 이게 결국엔 잘 맞을지 궁금합니다.

3. 제가 지금 모태솔로인데 언제쯤 저와 맞는 짝을 찾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사주의 여자와 잘맞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런 여자가 어떤일주라든지 그런것도 궁금하고요.

4. 제가 음란물, 자위중독이 있는데 이게 사주랑도 연관되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025-09-18
by u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