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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by zim
2026-04-22   
안녕하세요. 곧 서른이 되어가는데 여전히 진로와 적성 문제로 고민이 많아 걱정입니다. 뭐든 하나를 꾸준히 하지 못하고 금방 그만두는 게 문제입니다.

대학은 다니다 때려치운 적이 두어 번 있고, 뒤늦게라도 다시 입학하여 졸업은 했으나 전공과는 무관한 쪽으로 진로를 또다시 변경했습니다. 전공은 국문, 복수전공은 공학계열인데 막상 취업을 하려 보니 적성이나 먹고 사는 문제에 부딪혀 디자인 학원을 다녔고 최근에 취업을 했었습니다. 미술은 어릴 적부터 그나마 꾸준히 해오고 좋아하던 거라 용기내어 이 분야에 도전한 것이기도 합니다.

회사에 취직했으나 몇 주만에 때려치웠습니다. 우선 사수의 텃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그렇게 수직적인 회사는 아니었음에도 회사라는 조직 자체의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시스템과 규율에 대한 반감이 매우 심하다고 스스로 느꼈습니다. 종합해보았을 때 제 성향이 조직 생활과 맞지 않는 것인가,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로 방향을 트는 게 맞는 것일까가 현재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zim
Detail by isc
2026-04-15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부터 대기업을 다니다가 사업하겠다고 2017년에 나와서 잘하다가 2025년에 직원의 배신으로 파산을 하고 고초를 겪고 지금 한창 재기를 도모하고있습니다.
사주를 공부해보면 작년과 올해 지금이 힘든시기이고 내년부터는 좀 나아진다는데 앞이 보이질 않아서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주저않아 기다리는 타입은 아니라 부지런히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by isc
Detail by rch
2026-04-09   
안녕하세요. 오랜 기간 잊고 있다가 요 근래에 다시 생각이 나서 피드백 드립니다.

유학지는 유럽 프랑스입니다. 코로나 당시 가족의 지원을 받을 수 없고 아주 힘들어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프랑스 현지의 작은 회사에 취직하였고 2023년 초 부터 큰 회사로 이직하여 현재 한국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되었습니다. 회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명망있는 건축가가 이끄는 회사입니다.

올해 한국을 오가다가 문득 학교쪽에서 학생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교수직도 알아 볼 예정이고 이제 슬슬 독립을 시작하려 합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해외와 한국을 오가면서 작업하고 싶은데 두렵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감당 가능할지도 의문이지만,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 보며 그래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묵묵히 달려온 것 같습니다.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지만 가끔 들려서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by rch
Detail by 길손
2026-03-30   
대운 술토. 그리고 임수.
축월은 추운 2월이라 나 병화는 내가 속한 곳에 도움이 되지만 그 효과가 크지는 않아요. 그 동토에 반가운 을목이 올라 잎을 내밀어 대지만 그것도 귀함이 있으나 봄에 피는 찬란한 잎과 꽃과 같지는 않습니다.
내가 이렇게 존재 자체로 귀하지만 그러하다는 것을.. 말씀하신것처럼 돈이 많이 된다거나 괴롭히는 회사, 척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지금은 죄송하지만 그냥 그것들 자체로 소중하게 담담히 받아들이시라고 말씀을 드려바요.

다만 38세부터 대운 신유가 오면 수기를 가득 멈은 축토, 진토, 신금들이 나 병화와 마주보면서 직접 버깅하는 일이 사라집니다. 신유, 진유 유축합. 병화 신금합.

내가 뚜렷하게 하고자하는 일이 생기고 그 신유금은 기꺼이 나의 쓰임을 반기게 되고. 지지들은 모조리 정재에 종하게 되요.

건강 조심하시고 눈 많이 쓰지마시고 각별히 아끼시고
가장 중요한것은 병화여. 세상이 내뜻대로 되지 않는것을 담담히 기꺼이 받아들이라. 해는 세상을 다 비춘다고 하지만 차가운 흙바닥 안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며 (축) 큰 나무 그늘뒤에도 생명이 숨쉬고 있음을 모르며 (진) 큰 바위아래 저렇게 작은 약수가 흐르는것도 잘 모릅니다 (신).. 그럼에도 그들은 모두 나와 연결되고. 심지어 내가 그들이 있어서 존재해요. 인연과로..
좋은 기운이 있어 병화가 꺽이지 않고 부드럽게 그 빛이 흐르길 기원합니다.

by rea
Detail by hdd
2026-03-23   
따뜻한 고견 감사드립니다.

by hdd
Detail by hdd
2026-03-23   
안녕하세요 옛날에 문의를 드렸었는데 재요청을 드려봅니다.
제 팔자에 관심을 가진 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초년부터 많이 괴롭고 힘든 인생이였기도 하구요.

지금도 사실 경제적인 부분, 건강, 가족관계 등 고민들이 많습니다.
현재는 교육회사에서 개인사업자 신분으로 용돈벌이 정도의 월급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력이 sky, 인서울, 국립대 이런 편은 아닙니다 공부 못한 학교라고는 하지 않네요)

학생들과 학부모님과의 관계는 보통 무난하고 잘 지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 측에서 많이 괴롭게 하는 상황이여서
8월을 기점으로 이직을 할 지 뭐하고 살아야할 지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경험 상 현실적으로 전공이나 자격증이 회사에 접목해서 쓰이기도 제가 회사로 출근해서 일하는 게 적합한 지 사실 잘 모르겠기도 합니다.

제일 걱정은 당장에 먹고 살아야하는 돈 부분과 점점 건강 면 (특히, 눈)에서 고민이 많네요.

올해 흐름들과 보이지 않는 미래가 궁금합니다.
다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by hdd
Detail by 길손
2026-03-05   
묘진합 해묘합. 묘왕지를 잘 쓰면 원진도 없고 생화하지 않을까. 편재격. 년상투. 을묘 용신.

by rea
Detail by 길손
2026-03-05   
원국이 신금생수. 임진수 해수. 수왕해요.
화기는 없죠. 관성.
임진시에 임수가 오르고 기운이 매우 좋자나요.
대운에서 오는 화들이 편안하지 않아요.
이성에 이슈가 있다면 진해원진의 문제라기보다는 수화가 부드럽게 서로 어울리는것. 그런걸 많이 생각해야 할듯 해요.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표현하고 그러한 것들이 나에게 다가오기 힘들게 만드는게 있을까? 어찌 부드럽게 관계들이 힘들어하지 않고 편안할수 있을까.

by rea
Detail by eoh
2026-03-04   
안녕하세요.
저는 신해일주 여자이고, 남자가 어떤 성향일지 저와 결혼하면 궁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여자 양력 1995년 3월 21일 오전 8:10,
남자 양력 1992년 5월 16일 시간모름,

일지원진이라 걱정되네요. ㅠㅠ

by eoh
Detail by 길손
2026-02-24   
신금은 그 자체로 일주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말을 하곤 해요.
씨앗이 크고 꽃피고 지고 몽우리가 지고 열매를 만들고 그게 한참 크고 속이 차고 햇빛을 받아 겉까지 단단해지는 과정
이게 모두 신금. 열매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내 사주에 천간 모조리 신금이라는 것은 물상에 비유하면 그 빼어남이 나뿐이 아니라는것이요
목위에 신금들. 열매가 무성하고 잔뜩이지만 작은 사과나무처럼 하나하나는 작겠죠?
이걸 먼저 깊히 이해하는게 가장 우선인듯 해요.

농부가 가지치기하고 열매 솎아서 커다란 사과를 만들면 그 사과는 매우 빼어나겠죠?
그런 생이 있듯이 이렇게 매실이 미친듯이 달려서 주렁주렁한 생도 있는것입니다.
협업, 공생, 동업 이런 단어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럼 뭐가 필요하겠어요. 선의의 경쟁, 타인에 대한 인정, 홀로 잘나면 안된다거나. 기꺼인 손잡고 기꺼이 나누는것 등등

오히려 지지는 묘미합하고 부드럽습니다.
우선은 저러한 것이 무언가. 함께 땀흘리는 군무와 같은 생

by 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