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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갑술 제 인생은 현재 사목의 형태가 맞는것 같습니다. 떨어질듯 말듯하지만 거대한 거목이 내 자신인것처럼 행동하고 사회적성취,우위, 외적인것들을 중요시하는 끊임없는 서열화, 단일화평가의 현대사회에 저만의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애 갈증이 깊어지는 위태한 사목의 형태.. 신기하네요. 2. 수를 찾는것, 과거로 돌아가 내면을 완성하라 이부분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노력하고 바뀌어, 사람과 그 환경을 찾아가야 할터인데, 직장이나 사람,교회,절 이런것들 이겠네요, 그중엔 분명 수를 가진환경이나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근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것들이군요 사회화가 덜되서 사교모임을 싫어합니다.ㅋㅋㅋ 다수가 모이면 저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미칠노릇이지요... 아무튼 결국 모든건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니까 수를 많이 만나서 배우고 느끼고 흡수해야 저만의 숲을 만들겠지요. 인간은 사회화 동물이니까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람좀 만나야 활기가 돋긴 합디다 ㅋㅋㅋ(수를 갖고있는 사람들 이었던가..) 참 무식한 저에게는 어려운 숙제입니다 3. 앞으로의 방향 저의 기준이 있다면 멘탈과 신체를 항상 강하게 유지하며 가족외엔 기대고 타협하지 아니하고, 아 타협은 해야겠네요. 뭐 그저 혼자 묵묵히 꾸준히 걸어가 얻는 깨달음과 지혜를 바탕으로 고점에 도달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의 저는 형편없었기에 미래를 대비하려 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무지막지하고 한번은 부러질거 같은 워딩이네요ㅋㅋㅋㅋ 물이 왜 필요한지 알겠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세상을 아시다시피 노후에는 정말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예상이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결국 사목은 물을먹고 고목을 덮는 거대한 생화가 될것입니다. 20년 30년 후에서도 이 사이트가 존재한다면, 저희가 만날 운명이라면 그때는 인자하고 여유있는 지금의 무식한 패기는 물로 다스려져있는 저를 만날거라고 확신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주에 급 관심이생겨서 저랑 똑같은사주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이곳에 글을 써봤는데, 예상치 못한 답변이 달려 당황스럽기도 했고 좋은말을 들어 감사하기도 합니다. by h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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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시절인연에 따라 우리는 수많은 나로 살아가는것 같아요.젊은이의 호기는 마땅히 그래야 하고 세상을 겪은자의 깊은 노병의 눈빛이 깊은것도 마땅히 그러하듯이. 갈증도 사람마다 다양할듯 해요. 생존 자체만으로도 버거운 생이 있고 어떤 연유로 생 자체의 진한 고를 겪어낸 자는 때로는 염증, 염세하여 돈보다는 다른 무언가 형이상학 적인것에 갈증을 느낄듯도 해요. 갑술. 숲을 거닐다보면 너무나 오래되어 거대하지만 겨우 가지 끝에 잎들이 달린 사목.. 죽지는 않았지만 생의 끝자락에 선 나무들이 있어요. 갑술이 그러합니다. 계절이 지나 잎이 지고 겨울이 오고 또 봄이 오는 것을 수도 없이 지낸. 수기가 약하지만 묘월에 태어나 힘이 좋은 갑술은 아무래도 수를 찾아야 할것 같아요. 늘 잎과 꽃을 피워대는 미래에 사는 목이 수를 찾는것은 나의 근원, 업, 가치관, 철학, 종교 같은것들인데 그런 사람이나 종교 그러한 것을 찾아 .. 오히려 과거를 찾아가는것. 그 길에서 나를 더 명확히 알아가는 과정. 그래야 수생목하여 강하게 생화하지 않을까.. 미래에 살며 왕좌에 미리 앉는것만큼 과거에 살며 나를 더 알아가는것이요. 지금 현재 사는게 가장 좋지만.. 목생화가 너무 강한 사주라..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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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제가 지나고 있는 대운이 제 사주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2. 가족 문제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지속적인 금전 지출 부담이 있습니다. 3. 이러한 이유로 본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자금난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채무 상환과 생활비 지출로 인해 사실상 한 달 벌어 한 달 살아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 그럼에도 운동과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며 미래를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조금 나아질 것 같을 때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계획이 자주 틀어집니다. 5. 또한 연인 및 주변으로부터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면서 이에 대한 부담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지금의 노력이 의미 있는 방향인지, 이 시기가 일시적인 정체기인지 아니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임오대운이 들어오면서 부터 지금까지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내가 진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는 점입니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부딪혀보려는 생각은 있지만, 명확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대운과 사주 구조를 기준으로, * 제가 왜 이런 고민을 반복하게 되는지 * 현재 겪는 어려움이 사주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 언제쯤 지금의 압박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는지 * 재물·직업·사업·결혼 측면에서 어떤 방향이 유리한지 * 제가 타고난 성향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이나 사업 분야는 무엇인지 * 여러 선택지 중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때 가장 안정적으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은지 함께 분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y e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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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갈증 _ 29년 살면서 갈증은 항상 있었던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감은 강한편이긴 하나, 제 무의식은 제가 알지못하는 남에게까지 비교당하는것으로 뿌리깊게 내린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친화력이랑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말고는 딱히 내세울게 없긴하거든요 2.직업 - 지방은 많이 다닙니다. 환경쪽 일이지만 노동으로 하는비중이 많기 때문에 일이 많거나 힘들때 저를 뛰어넘을 사람은 현재 없어서 작은기업이지만 좋은대우를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단조로운 일이고,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또한 갈증입니다. 3. 추구하는 삶 - 저는 제것을 가지고 저의 가치를 높여 저만의 일을 하는 자유를 원합니다. 그것이 기술이 되었든 기능이 되었든 가리지 않는편인데 막상 부딪혀 보니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큰 걸림돌 이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좋은사람들과 잘맞는사람들을 만나 환경회사에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구하는실체는 팔다리가 잘려도 혼자서도 걱정없을정도의 사회적 위치를 가지고 젊음을 바쳐 노후에는 왕의귀환을 하는 바람직한 과정을 추구합니다. 생이란 죽는날까지 폼나게 살되 꿀리지말자 존나 멋진 인생아닙니까 허허허 by h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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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갑이 속한 을묘의 사회는 안정적인데 내가 찾고 싶은것을 자꾸 그곳에서 찾으려 하는것으로 보여요. 먹고 사는것은 먹고 사느것이고 하고 허하고 텅빈 갈증은 일단은 승화시켜야 할듯 해요. 환경 중소기업에서 혹시 지방이나 해외 발령받는 일은 없는가요? 추구하는 실체가 뭐 같아여? 생이란 무엇인가?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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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를 다니다 현재는 환경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구요. 관두고 싶어 미치겠네요 글쓰는 현재 ㅋㅋ 그냥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by h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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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 멋진 아들 가지시게 됩니다. 아마 온 세상이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될듯.. 마음 편안하세요. 다 잘되시니 참 좋습니다. 세상이 내가 중심이 아니게 힘을 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라구요. 참 다행입니다. 그렇게 사시는듯..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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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병오 사주란것이 실상은 같은시 태어난 사람도 사는게 엄청 다릅니다. 어쩌면 가장 강한 작용이 플라시보 효과일지도 몰라요. 26년 병오는 신사일주가 천지간에 합이 있어 내가 원하는 바와 그들이 나에게 원하는 바가 같은 구간이 됩니다. 이런 운에는 보통 중심을 딱 잡아주는 조직. 내가 바라던 그런 조직과 인연이 생겨요. 그걸 믿으세요. 대운 계유에 유금이 오면 술토 사화 축토 지지들이 어지럽다가 역시 중심을 딱 잡는 대운이여요 34세부터 10년동안. 본인이 중심 잘 잡고 가장이 완전 탱킹하는 구간이 되고 그런 나의 노력과 바램으로 좋은 조직에서 나를 부릅니다. 믿습니다! 확실합니다. 7월 여름부터 운이 강하게 옵니다. 문득 바라본 하늘에 밝은 달이 있어 가만히 두손모아 기도를 한다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한다네. 기원하세요. 됩니다. by 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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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쭉 이곳에 와서 글을 남겼던 것 같아요. (그 전 글들은 사라진 것 같네요.) 제 인생에서 정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곳에 들려 질문을 남기고, 답변을 보면서 많이 버텼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엄청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도 문득 길손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 저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픈 분들을 상담하고 찾아뵙는 일을 하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무관사주에 대운도 관이 늦게 오기도 하고 간호사지만 자주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지금은 재혼으로 좋은 남편도 만나고 보건소공무원으로도 일하고 있네요. 남들이 못한다는 결혼도 두 번 하고, 공무원도 하고요. 정말 사람 인생은 끝까지 모르는 건가 봅니다. 죽으란 법은 없다는 말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작년 11월쯤에는 처음으로 “이제는 좀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들은 원래 이렇게 사는 건가 싶을 정도로 행복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다만 그때는 이전 결혼생활에서 생긴 빚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도저히 혼자 감당이 안 되어 지금의 남편에게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남편이 큰 도움을 주면서 결국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예전에는 정말 죽을 만큼 노력해도 마지막에 늘 미끄러졌던 것 같아요. 뭘 해도 안 풀리고, 항상 벽에 막히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일이 술술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누군가는 저를 불러주고, 번듯한 직장도 생겼고, 무엇보다 일하는 게 너무 재미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을 시작하면 금방 지치고 그만두고 싶었는데 지금은 일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냅니다. 그리고 길손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34세부터 세상이 달라질 거다”, “34세 전까지 열심히 준비해라”라고 하셨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그 말들이 맞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그전까지 정말 많은 자격증을 준비했고, 나름대로 제 인생을 버티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그 말들이 단순한 위로처럼 느껴졌지만 지금 와서 보면 정말 큰 힘이 되었고, 그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예전부터 이상하게 아들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남편과 함께 임신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잘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사실 저는 어디를 가든 “사주가 안 좋다”, “팔자가 세다”, “스님 팔자다” 같은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제 자신을 자꾸 부정적으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길손님께서는 예전부터 “힘내라”, “곧 풀린다”라고 말씀해주셨고 그 말들이 당시에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도 예전에는 제게 이상한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저도 한 번은 너무 서운해서 제 마음을 솔직하게 강하게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런 말씀을 전혀 하지 않으시고 지금은 오히려 저를 정말 예뻐해주십니다. 그동안은 늘 힘든 이야기만 남겼던 것 같은데 오늘은 처음으로 좋은 이야기로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제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문득 길손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사주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도 힘든 일은 또 있겠지요. 그래도 제 인생에도 이런 날들이 있었다는 걸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예전의 저는 지금의 저를 상상도 못했을 텐데, 그래서 오늘은 그 시절의 저까지 같이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by a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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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tm |